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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가 유한양행과 2022년 8월 체결했던 SAFA 기반 항암 융합단백질 공동개발 계약을 약 4년 만에 조기 종료했다. 이번 계약 종료는 양사의 연구개발 전략 변화에 따른 합의이며,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미 수령한 계약금 반환 의무가 없다. 회사는 향후 REMAP 플랫폼을 활용해 ADC, AOC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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