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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3년간 복용할 경우 8년 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약물을 1년간 복용했을 때에는 3년 추적 관찰 시 1.4%, 8년 추적 관찰 시 2.8%의 수술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세마글루타이드나 티르제파타이드 같은 최신 약물을 장기간 복용할수록 위험 감소 효과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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