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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월 1회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차에 최대 1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은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 1회 투여 후에도 체중 감소율이 유지됐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8주차까지 체중 감소 고원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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