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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상호 교환성을 자동 인정하는 규제 완화법을 만장일치(찬성 22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FDA의 별도 심사 없이 모든 바이오시밀러가 상호 교환 가능 제품으로 간주되며, 법 시행 후 60일의 전환 기간이 설정된다. 이번 조치는 향후 10년간 약 3200억달러(약 464조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를 앞두고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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