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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아세트알데히드 대사 능력에 따라 레드와인 섭취가 크론병(CD) 위험을 20% 낮추거나 38% 높이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24개 알코올 대사 유전자 단일염기다형성(SNP)을 포함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대사 부담 점수'를 구축해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염증성 장질환(IBD) 예방을 위한 정밀 영양 접근법의 토대를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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