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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후성유전 변이 2종(5mC·5hmC)을 단일 염기 수준에서 동시에 직접 분석하는 시퀀싱 기술 'BRIGHT-seq'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5mC를 아데닌(A)으로, 5hmC를 티민(T)으로 변환시켜 기존 기술과 달리 두 변이를 명확하게 구별해낸다. 인간 및 쥐 배아줄기세포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유전자 조절 및 질병 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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