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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이 연간 7000건을 넘어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인허가 필수 과정인 사용 적합성 평가를 국제표준에 맞춰 약 3~6개월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규제 장벽 해소는 물론,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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