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바이오 소식

위암의 주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이 독성 단백질(Tipα)을 나노 소포에 담아 숙주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최초 규명됐다. 이는 Tipα가 염증을 유발한다는 기존 학설과 정반대 결과로, 이 기전을 통해 균이 장기간 생존하며 만성 감염을 유발한다. 전 세계 인구의 44%가 감염된 만큼, 해당 나노 소포는 향후 위암 위험도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