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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속 나노입자인 '소세포 세포외소포(HMEV)'가 신생아 괴사성 장염(NEC) 위험을 79% 낮추는 핵심 물질임이 인체 오가노이드에서 처음 확인됐다. 3명의 신생아 유래 장 오가노이드에 HMEV를 처리하자 염증 유발 경로인 TNFα/NF-κB 신호가 억제되고 장벽 손상이 완화됐다. 이는 향후 HMEV를 활용한 미숙아 치료 전략 개발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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