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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바이오팜은 뇌전증약 엑스코프리의 제네릭 허가를 신청한 인도 MSN과 처음으로 특허 소송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바이오팜은 이번 합의를 통해 후속 특허를 지키고 2032년 10월 이후까지 엑스코프리 시장 독점권을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케이바이오팜은 구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합의로 엑스코프리의 지속 성장과 미국 시장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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