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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 연구진은 초파리 후각 처리 방식을 본뜬 냄새 분류 알고리즘 '스파이플라이'를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초파리 후각계를 3층 신경망으로 모델링해 소수의 뉴런만 활성화하는 희소 코딩 방식을 적용했다. 연구진은 두 종류의 냄새 데이터베이스로 시험한 결과 적은 학습 표본으로도 냄새를 정확히 분류하는 소수 표본 학습에서 최고 성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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