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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립암연구센터 연구진은 대마 성분 THC가 유방암 세포를 성숙한 관강형 상태로 고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저용량 THC를 4일간 처리한 뒤 약물을 제거해도 암세포의 자기재생 능력이 줄어든 상태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 효과는 대마 수용체 CB2R을 조절해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정신활성 부작용이 없는 합성 CB2R 리간드로 같은 효과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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