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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 테라퓨틱스는 갑상선안병증(TED) 경구약 린시티닙의 후기 임상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300만달러(약 1650억원)를 확보했다.
린시티닙은 암젠 테페자와 비리디언 룸보아가 표적하는 IGF-1R 단백질을 차단하지만 하루 두 번 복용하는 알약으로 투여된다.
슬링은 글로벌 3상 '오빗'을 통해 앞선 후기 임상에서 확인된 24주차 반응률 52%를 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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