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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R 범주 작용제 키글리타자르가 18주간의 임상 2상에서 대사 관련 지방간질환(MASLD) 환자의 간 지방 함량을 최대 39.5% 감소시켰다. 104명의 환자 대상 연구에서 64mg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36.3%의 유의미한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간 손상 바이오마커도 개선됐다. 이에 따라 향후 대사성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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