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000만달러 유치"…애슐린스, 3100만달러 희귀약 도입
미국 스타트업 애슐린스가 최대 3100만달러 규모의 인터페론 알파-2b 도입 계약을 맺었다. 애슐린스는 이 성분을 희귀질환 치료제로 재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약 5000만달러를 조달해 신약 허가 및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2
미국 스타트업 애슐린스가 최대 3100만달러 규모의 인터페론 알파-2b 도입 계약을 맺었다. 애슐린스는 이 성분을 희귀질환 치료제로 재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약 5000만달러를 조달해 신약 허가 및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2
크리스탈리스 테라퓨틱스가 통풍 신약 '도티누라드'의 글로벌 후기 임상을 위해 1950억원(1억3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도티누라드는 요산 수치를 조절하는 URAT1 단백질 억제제로, 현재 24주간 알로푸리놀과 비교하는 2개의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으로 내년 임상 결과 발표를 포함한 주요 임상 및 규제 마일스톤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2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이 GLP-1 계열 약물의 성공으로 주목받는 펩타이드의 주요 특성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펩티버스'를 개발했다. 펩티버스는 용해도, 세포 투과성, 독성 등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특성들을 단 하나의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평가한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후보물질 스크리닝뿐만 아니라, 생성형 AI와 결합해 새로운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2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3년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엔비디아의 NVL72 시스템을 탑재한 DGX 슈퍼POD를 도입해 신약 R&D 활동을 가속화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를 통해 AI와 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하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모델을 구현하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4억6000만 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에 스위스 CDMO 폴리펩타이드를 인수하며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M&A를 기록했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넘어 비만 치료제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GLP-1 계열 펩타이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폴리펩타이드 이사회와 지분 55%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인수에 찬성했으며, 회사는 8월 말까지 공개매수를 시작해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7-21
J&J의 CAR-T '카빅티'가 2분기 매출 48% 성장에도 파트너사 레전드 바이오텍 주가는 10% 급락했다. J&J가 경쟁약물 '테크베일리' 병용요법을 "치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것이 원인으로, 이 요법은 사망 위험을 83% 줄였다. 테크베일리는 2분기 매출이 64% 급증했으며, 카빅티와 동일한 2차 치료제로 승인돼 경쟁이 예고된다.
2026-07-21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사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창업 후 약 4830억원을 조달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핵심 후보물질 'LTG-101'은 나트륨 이온 채널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중등도 및 중증 급성 통증 치료를 목표로 연내 후기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라티고는 티커 'LTGO'로 거래될 예정이며, 미국 내 연간 2억5000만 건에 달하는 통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
2026-07-21
템퍼스 AI가 암 진단 기업 퍼스널리스를 2조2500억원(15억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종양 정보 기반 분자잔존질환(MRD) 테스트 역량 확보 목적으로, 주당 16.25달러(6% 프리미엄)에 이뤄진다. 퍼스널리스의 2분기 테스트량은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계약은 2026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2026-07-21
맞춤형건강기능식품에 '의약품 아님' 문구와 전용 도안 표시가 의무화된다. 식약처는 미국 cGMP 기준 GMP 국제조화, 품질기록 시스템 의무화를 담은 개정안을 8월 31일까지 입법예고했다. 향후 내포장 소비기한 표시와 의약품 병용 섭취 주의사항 제공도 의무화된다.
2026-07-2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세청과 공조해 수입과자할인점 15곳을 점검, 해외직구로 위장한 불법 수입식품 판매업소 8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수입신고 없이 영업하거나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자가소비용 해외직구 식품은 판매가 금지되며,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만 유통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