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방사선사급" AI, 엑스레이 판독·보고서 생성 동시 수행
중국 연구팀이 질병 분류 등 4가지 임무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흉부 엑스레이(CXR) 판독 AI를 개발했다. 이 AI는 전문의 추론 과정을 모방해 판독부터 보고서 생성까지 처리하며, 성능은 초급 방사선사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AI 시스템 정확성과 해석 가능성을 높여 신뢰도 높은 임상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7-16
중국 연구팀이 질병 분류 등 4가지 임무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흉부 엑스레이(CXR) 판독 AI를 개발했다. 이 AI는 전문의 추론 과정을 모방해 판독부터 보고서 생성까지 처리하며, 성능은 초급 방사선사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AI 시스템 정확성과 해석 가능성을 높여 신뢰도 높은 임상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7-16
피플바이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억6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7500만원에서 65.2% 개선됐고, 직전 분기 대비 매출도 159.6% 늘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 실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26-07-16
보건복지부가 배아·태아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8종을 추가해 총 257개로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에는 SOD1연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등이 포함됐으며, 질병 중증도와 치료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 정부는 국민신문고 민원 요청을 받아 전문가 위원회 검토를 거쳐 목록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6-07-16
알테오젠이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해 총 1619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이번 무상증자의 재원은 80억9500만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2026년 8월 20일 상장될 예정으로, 증자 후 알테오젠의 총 발행 주식 수는 7018만주로 늘어난다.
2026-07-16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T세포가 주요 조직 적합성 복합체(MHC) 없이도 CD64 단백질을 통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공격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 이 경로는 T세포 수용체(TCR)는 필요하지만, 수십 년간 암세포 인식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MHC 분자는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발견은 AML이 면역 기반 치료에 민감한 이유를 설명하며, 향후 CD64를 표적하는 새로운 면역항암제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7-16
후발 바이오의약품의 3상 임상자료 제출이 7월부터 면제돼 제품화 속도가 빨라진다. 이번 조치는 CDMO 지원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수출 품질인증 등 맞춤형 규제 지원체계를 12월까지 구축한다. 이와 함께 희귀의약품 후발 제품의 위해성 관리계획(RMP) 요건도 완화할 방침이다.
2026-07-16
농촌진흥청이 닭 체세포를 정자와 난자의 모태인 원시생식세포로 바꾸는 핵심 조절인자 10종을 발굴했다. 이들 인자를 체세포에 도입하자 생식세포 관련 유전자인 DAZL이 발현되는 것이 유전자가위 기술 기반 형광 추적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술은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향후 가금 유전자원 보존 및 신품종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16
로열에프에스의 '빠작복숭아무스케이크' 3100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전량 회수된다. 해당 제품은 총 310kg 분량으로, 식약처 검사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식약처는 즉각 판매 중단과 함께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 및 반품을 당부했다.
2026-07-16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가 상반기 생산 중단으로 CDMO 매출 0원을 기록했으나, 253억원 규모 신규 공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중단은 공정 효율화 조치로, 10개월 내 26회 가동을 목표로 생산을 준비한다. 하반기 프로젝트 가동으로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2026-07-16
(주)나음이 수입한 중국산 '겨우살이(곡기생)' 3000kg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0.3ppm)를 33% 초과한 0.4ppm으로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됐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9년 3월 30일까지인 600g 단위 포장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