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속도↑…식약처, 7개사와 허가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7개 기업과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신속 허가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약사 4곳과 디지털기기 업체 3곳이 참여해 허가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올해 11월까지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7개 기업과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신속 허가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약사 4곳과 디지털기기 업체 3곳이 참여해 허가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올해 11월까지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시 3상 임상과 일부 동물실험 자료 제출을 면제하는 규정을 시행했다. 품질 및 비임상·약동학적 동등성이 입증되면 3상 임상자료 제출이 면제된다. 이번 조치로 개발 기간과 비용이 줄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2026-07-15
국립환경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2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육상 및 해양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술 표준화를 추진합니다. 양측은 한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국제표준(ISO 16094-4) 개발에 맞춰 전처리 기술 등 분석법의 주요 쟁점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6-07-15
mRNA 암백신이 기존 cDC1 면역세포 외에 cDC2 세포까지 활성화해 2가지 경로로 암을 공격하는 이중 작용 기전이 확인됐다. cDC2 세포는 항원을 직접 생산하는 대신 다른 세포의 항원 복합체를 빌려 T세포에 제시하는 '교차 착용'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는 1형 인터페론 신호에 의존적으로 작용한다. 이번 발견으로 특정 면역세포 기능이 저하돼도 다른 세포가 보완하는 '이중 보험' 역할이 규명돼 향후 백신 효능 증대 전략 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7-15
알츠하이머병 환자 뇌세포의 37%가 '핵사멸(karyoptosis)'이라는 새로운 기전으로 죽는다는 사실이 처음 규명됐다. 핵사멸은 단백질 독성 스트레스가 p38 MAPK 경로를 통해 핵막 단백질 LaminB1을 파괴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과정이다. 이에 p38 억제제로 핵사멸을 막아 신경세포 손실을 18% 이상 줄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7-15
T-ALL 환자의 10~25%에 해당하는 질환에 MUC1-Tn을 표적해 자가살해 문제를 회피하는 CAR-T 치료법이 개발됐다. PI3Kδ 억제제 '린퍼리십' 병용으로 CAR-T 세포의 소진을 막고 항백혈병 효능과 지속성을 높였다. 린퍼리십은 EGR1/DUSP2 축 억제를 통해 CAR-T 세포의 기능적 지속성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15
간암의 8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HCC)을 '열종양'으로 바꾸는 압전 나노시스템이 개발됐다. 최대 12cm 투과 초음파로 세포사멸과 STING 면역 경로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면역세포를 유도해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7-15
중국 3개 공동 연구팀이 초음파로 박테리아를 조종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박테리아가 2중 기전으로 약물 방출과 면역증강인자(GM-CSF)를 담은 나노입자를 분비하며, 이 입자는 림프절의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해 전신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2026-07-15
새로운 'EV-SELEX' 기술로 μ-아편유사체 수용체에 28나노몰(nM) 친화도를 갖는 DNA 압타머 'Dapt-μR'이 발굴됐다. 해당 물질은 동물 모델에서 진통 효과를 보였으며, 이 효과는 길항제인 날록손으로 완전히 차단됐다. 이 기술은 GPCR 표적 약물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전망이다.
2026-07-15
약 1만개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바이러스가 숙주의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조종해 면역을 회피하는 전략이 확인됐다. 이들은 숙주 유비퀴틴 연결효소(E3)를 모방해 면역 신호 핵심인 JAK1 등을 공격했다. 이는 바이러스-숙주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신약 개발 표적을 제시한 것이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