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조 돌파…생산량 3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미국 FDA 허가 이후 연평균 57% 성장하며 2025년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7년 신공장 가동으로 연간 생산량을 500만에서 1600만 바이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13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미국 FDA 허가 이후 연평균 57% 성장하며 2025년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7년 신공장 가동으로 연간 생산량을 500만에서 1600만 바이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13
카페시타빈 보조요법이 비인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을 90.8%로 높이고 사망 위험을 47% 낮췄다. 방사선화학요법 후 1년간 저용량으로 투여하며 심각한 부작용은 17%에 그쳤다. 이 요법은 NCCN 가이드라인에 포함돼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6-07-13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네페질'을 탑재한 페리틴 나노입자가 혈뇌장벽(BBB)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 나노입자는 BBB의 EphB1 수용체에 결합해 투과성을 조절하며, 동물 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반 감소 및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IF 14.1)에 게재됐다.
2026-07-13
앱니메드의 경구용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옥스님비'가 임상 3상에서 26주 투여 시 야간 호흡정지 횟수를 47%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옥스님비는 아록시부티닌과 아토목세틴의 복합제로, 수면 중 호흡을 조절하는 운동 뉴런을 활성화해 기도 근육의 이완을 막는 기전이다. 앱니메드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HSV-1)의 피막 단백질 UL16이 숙주의 항바이러스 신호 단백질(MAVS)을 분해시켜 선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UL16 단백질은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미토파지) 수용체인 FUNDC1을 이용해 MAVS를 분해시켜 I형 인터페론(IFN-I)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단백질이 결핍된 HSV-1은 생체 내에서 감염성과 병원성이 현저히 약화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7-13
미세구슬로 간 기능을 복제한 혈관화 간칩(VLOM)이 개발돼 알부민, 요소 합성량과 CYP3A4 발현이 증가했다. 이 칩은 알라닌-포도당 대사 순환을 활성화해 간의 합성·해독 능력을 강화하고, 리팜피신 유도 손상 모델에서 보호 효과를 보였다. 향후 약물 독성 평가용 고처리량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13
체코 유기화학·생화학연구소(IOCB) 연구팀이 수개월 걸리던 앱타머 개발 기간을 단 며칠로 줄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수백개의 관련 서열로 구성된 '앱타머 패밀리'를 먼저 선별한 후 화학적 변형을 통해 DNA와 항체의 장점을 모두 갖춘 최적의 분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인간 인슐린 수용체를 표적으로 기술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항체 기반 진단 도구를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할 전망이다.
2026-07-13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총 484만 도즈의 백신 조달 계약을 체결하며 약 8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 백신 291만 도즈와 모더나 백신 193만 도즈로 구성됐으며, 안정적 공급을 위해 2개 업체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비물량 5%를 추가 확보하고 계약물량의 5% 범위 내에서 사업 종료 후 남은 백신을 반품해 폐기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6-07-13
KRASG12D 변이 췌장암의 치료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 'USP20'이 특정됐다. USP20은 콜레스테롤 대사와 자가포식을 조절해 암세포 생존을 돕고 CD8+ T세포 기능을 고갈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USP20을 억제하면 KRAS 억제제와 항PD-1 병용 치료 효과가 증진된다.
2026-07-13
인실리코메디슨이 중국 CMS와 1억7700만달러(약 2655억원) 규모의 중추신경계(CNS)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인실리코의 AI 플랫폼 '판다오믹스'로 혁신 기전의 CNS 치료제를 발굴하며, 이는 지난 2월 파트너십의 확장 계약이다. 인실리코는 계약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확보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