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AI로 마약류 감시…분석 시간 3주→3일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도입해 의료용 마약류 분석 시간을 3주에서 3일로 단축하는 특별감시를 시작한다. 50명 규모의 특별감시단이 출범해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의도용, 온라인 광고 등을 점검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신고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2026-07-0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도입해 의료용 마약류 분석 시간을 3주에서 3일로 단축하는 특별감시를 시작한다. 50명 규모의 특별감시단이 출범해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의도용, 온라인 광고 등을 점검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신고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2026-07-01
정부가 56개 수련병원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95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인턴 및 내과 등 8개 과목이 대상이며, 지도전문의 수당과 교육 운영비로 쓰인다. 지원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5:5로 배분되며, 미선정 병원에는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6-07-0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월 1일 확장 병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수입 희귀의약품 '서플루마주(서플루리맙)'를 허가했다. 서플루마주는 PD-1에 결합해 T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면역관문억제제로, 카보플라틴 및 에토포시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된다. 이번 허가로 성인 확장 병기 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 선택 폭이 넓어질 예정이며, 식약처는 희귀질환 치료제 공급을 신속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1
콜로설 재단과 태즈매니아 대학이 치사율 100%에 달하는 전염성 암으로 개체 수가 80% 급감한 태즈매니아 데블을 구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LZTR1 유전자 편집을 통한 암 감수성 감소와 경구용 백신 개발을 병행하여 질병 저항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으로 백신 안전성 시험을 가속화하고, 향후 야생 개체군에 적용할 유전적 저항성 확보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2026-07-01
파마리서치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를 인수하며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는 세포라, 아마존 등에서 수요가 늘어난 '리쥬란 코스메틱'의 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계약은 지난 6월 30일 체결됐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 하반기 캐나다에 진출하고 향후 남미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026-07-01
ALRT가 약 653억원과 보통주 2억주에 CGM 메디컬을 인수, 당뇨 사업 수직계열화에 나선다. 이번 인수로 연속혈당측정기(CGM) 기술 IP와 생산 역량을 확보하며, 기존 선전 공장 생산량은 월 30만개로 늘린다. 향후 월 50만개 생산이 가능한 신규 공장도 설립할 예정이다.
2026-07-01
한국화학연구원이 기존 기술 대비 CAR 발현율을 약 20~25% 높인 새로운 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유인원 레트로바이러스 2형(SRV2) 유래 외피 단백질을 활용해 T세포 및 NK세포로의 유전자 전달 효율을 기존 RD114 기반 벡터보다 향상시켰다. 동물실험에서 SRV2 기반 CAR-T 치료군은 4마리 중 3마리가 종양 없이 생존했으며, 연구팀은 대량 생산 및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템플대 연구진이 다운증후군 환자 뇌에서 특정 세포 사멸 경로인 '네크롭토시스'를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다운증후군 동물 모델과 환자의 뇌 조직에서 핵심 단백질 2종(RIPK1, MLKL)의 발현 증가가 신경세포 내에서 집중적으로 관찰됐다. 해당 경로는 향후 다운증후군 및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제 개발의 핵심 표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01
오카바이오의 세포치료제 트렉지(Tregzi)가 1년차에 만성 이식편대숙주병(GVHD) 없는 생존율을 74% 개선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 3상에서 트렉지 투여군은 1년차 만성 GVHD 없는 생존율 78%를 기록, 대조군(38%)을 크게 앞섰다. 트렉지의 도매가격은 42만8000달러(약 6억2000만원)로 책정됐으며, 연말까지 약 25개 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7-01
당뇨망막병증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MYDGF' 단백질이 발견됐다. MYDGF는 Gαi1/3-Gab1-Akt-mTOR 신호 경로를 통해 망막 혈관신생을 촉진하며, 약 140종의 조직에서 발현된다. IF 18.1점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기존 항-VEGF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평가된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