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속 단일 지방산, 신생아 T세포 재편해 평생 면역력↑"
모유 속 단일 지방산 '트랜스백센산(TVA)'이 신생아 T세포를 재편해 평생 면역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후 3주 내 TVA에 노출된 쥐는 바이러스 감염 7일 만에 면역반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는 향후 조산아 폐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 분유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30
모유 속 단일 지방산 '트랜스백센산(TVA)'이 신생아 T세포를 재편해 평생 면역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후 3주 내 TVA에 노출된 쥐는 바이러스 감염 7일 만에 면역반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는 향후 조산아 폐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 분유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30
소마젠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500만달러(약 1088억원)의 자본잉여금을 감액해 6133만달러의 누적 결손금을 보전한다. 이는 자본 총계 변동 없는 회계상 조정으로, 이사회 결의만으로 절차를 완료했다. 회사는 이번 결손 보전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배당 가능 이익의 재원을 마련했다.
2026-06-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 및 마약류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성능 평가 가이드라인 2종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은 HIV, 인플루엔자 등 3종의 감염체 면역검사시약의 임상 성능 기준과 마약류 검사 키트의 설계 요건을 명시했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허가 심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우수한 자가검사키트 공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마약류 자가검사키트 2종을 허용해 전체 자가검사 품목이 총 11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마약류 대사체를 검출하는 자가검사키트의 개발 및 출시가 가능해졌다. 제품에는 '보조검사용' 표기가 의무화되며, 행정예고됐던 성병 품목은 이번 개정에서 제외됐다.
2026-06-30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연구진이 나사(NASA)와 협력해 수억 명의 연골 손상 환자를 위한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약 30일간 연골 조직 배양 연구를 진행한다. 미세중력 환경은 지상보다 실제 조직에 가까운 연골 형성을 유도하며, 배양된 검체는 파스 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로 보존돼 지구 귀환 후 단일 세포 RNA 시퀀싱에 사용된다. 이번 연구는 조직 복구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며, 향후 연골 손상 치료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30
항암제 파클리탁셀 유발 신경통의 새 치료 타깃으로 'FGF13' 단백질이 지목됐다. FGF13을 억제하면 미토파지가 활성화돼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기전으로, 현재 관련 치료제로 추천되는 약물은 1종에 불과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팩트 팩터 14.1의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2026-06-30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약 30일간 연골 조직 공학 연구를 진행해 수억 명 환자 치료법 개발에 나선다. 연골 세포를 무중력 환경에서 자가 조립시켜 신연골을 형성하고 기계적 장력으로 조직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보존된 샘플은 지구로 귀환 후 단일 세포 RNA 시퀀싱으로 분석해 조직 재생 치료법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30
인간의 조혈 작용이 원장배 형성 이전인 수정 후 13~14일에 시작된다는 사실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기존 학설과 달리 최초 혈액 세포는 하배엽에서 유래했으며, 난황낭에서 2개의 독립적인 조혈 기능 구역도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줄기세포 기반 인간 배아 모델과 체외 혈액 재생 연구를 앞당길 전망이다.
2026-06-30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 2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수술·시술 350개 이상 요건을 충족한 병원은 중환자실 수가 인상, 응급수술 가산율 인상 등의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향후 성과지원금을 차등 지급해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30
병리 상태의 뇌 오가노이드가 혈뇌장벽(BBB)을 직접 파괴해 대분자 표지자 투과량을 6배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혈뇌장벽의 핵심 단백질인 ZO-1의 총 길이는 75% 감소했으며, 혈관벽을 지지하던 주피세포는 90% 이상 탈락했다. 이번 연구는 뇌 조직 병변이 혈뇌장벽 손상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규명했으며, 향후 뇌 질환 신약 개발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