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마약류 도난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12개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사 필수연수 교육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 콘텐츠 2편을 신설했다. 해당 교육은 마약류 도난 사고 발생 시 1차 위반 업무정지 1개월, 4차 위반 시 최대 12개월의 행정처분 기준 등 관리 법령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의사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용 마약류 중독의 이해' 교육으로 오남용 예방에 대한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06-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사 필수연수 교육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 콘텐츠 2편을 신설했다. 해당 교육은 마약류 도난 사고 발생 시 1차 위반 업무정지 1개월, 4차 위반 시 최대 12개월의 행정처분 기준 등 관리 법령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의사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용 마약류 중독의 이해' 교육으로 오남용 예방에 대한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06-29
식약처와 농식품부가 연평균 25% 성장이 예상되는 식용곤충 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단계 안전관리인증(HACCP)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흰점박이꽃무지유충 등 2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2개 인증기준 항목에서 85% 이상 점수를 획득해야 인증이 부여된다. 정부는 3년 유효기간의 인증제도를 정착시켜 2024년 528억원 규모의 국내 곤충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간 100여 명의 신생아에게 발생하는 '선천성 거대결장증' 진단용 의료기기를 희소·긴급도입 대상으로 지정했다. 공급이 중단됐던 이 '생체검사용도구'는 4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을 전신마취 없이 진단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지정으로 정부가 직접 제품을 수입·공급해 의료기관의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6-06-29
레이저옵텍이 589nm 파장의 차세대 혈관 레이저 '바스큐라589' 임상 사례를 태국 학회에서 발표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기기는 준롱펄스 기술로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증 등 병변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기존 레이저 대비 통증과 멍이 적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29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2026년 1조 7221억 달러로 5.8% 성장하고, 2031년에는 2조 470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IRA에 따른 10개 의약품의 최대 79% 약가 인하와 GLP-1 경쟁 심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빅파마들은 공급망 재편과 AI 기반 임상 생산성 향상으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29
2024년 2709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식용곤충 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6월 29일부터 생산단계 안전관리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잔류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HACCP 원칙에 따라 관리하는 것으로, 총 42개 인증기준 항목을 85% 이상 충족 시 인증서가 발급된다. 정부는 향후 「곤충산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를 본격 도입하고, 2030년 43억8000만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세계 시장 공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29
2025년 기준 전국 의료기관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11만736대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3% 증가했다. 특히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는 연평균 9.8% 늘어나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장비 평균 사용 연수는 10.3년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통계를 의료방사선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29
2025년 국내 감염병 사망자 1307명 중 CRE 감염증이 944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환자 수도 4만9053명으로 1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성홍열은 97.4% 폭증한 반면 백일해는 88.6% 급감하는 등 감염병별로 증감이 엇갈렸다. 전체 신고 환자는 13만9368명으로 전년 대비 20.3% 줄었으며, 질병청은 데이터 기반으로 유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6-06-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7월 1일 동물실험을 대체할 차세대 위해성평가(NGRA) 기술 도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싱가포르와 일본 등 2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컴퓨터 기반(in silico) 모델과 같은 신기술(NAMs)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식약처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과학적 식품 안전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년 만에 대한민국약전 제13차 개정을 고시, 28개 의약품 규격을 국제 기준에 맞춰 정비했다. 이번 개정으로 흡입제 전달량 균일성시험법, 첨단바이오의약품 미생물 신속검출법 등이 신설됐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