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로레알서 105억 투자 유치…R&D 협력 강화↑"
올릭스가 로레알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BOLD를 대상으로 약 105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만367주가 주당 14만9599원에 발행되며, 조달된 자금 전액은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된다. BOLD가 취득한 신주는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하며, 올릭스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29
올릭스가 로레알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BOLD를 대상으로 약 105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만367주가 주당 14만9599원에 발행되며, 조달된 자금 전액은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된다. BOLD가 취득한 신주는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하며, 올릭스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29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워드 헬스가 포르투갈 국민 1000만명 전체에게 AI 기반 가상 물리치료를 제공한다. 의사 추천을 받은 환자는 AI가 치료를 안내·감독하는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10년 전 포르투갈에서 설립된 스워드 헬스는 이번 계약으로 국가 단위 AI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게 됐다.
2026-06-29
아이큐어가 21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증자로 솔루엠코스메틱이 신주 2050만주를 인수해 지분 35.31%를 확보, 최대주주로 변경된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162억원, 채무상환 30억원 등으로 사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2026-06-29
아스트라제네카가 희귀 골질환 치료제 '에프짐포타제 알파'의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골격 건강을 유의미하게 개선했으며, 최대 50억달러(약 7조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약물은 2주 1회 피하주사 방식으로, 기존 치료제 스트렌식이 주 3~6회 투여되는 것과 비교해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학회에서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고, 작년 17억달러(약 2조4000억원) 매출을 기록한 스트렌식보다 더 넓은 환자군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29
홍콩이공대가 비소세포폐암 진단 신뢰도를 높이는 AI 'TRUECAM'을 개발했다. 3가지 기술로 불확실성을 정량화하고 오류율을 보증하며, 연구는 IF 26.3의 학술지에 게재됐다. 실제 임상에서 병리학 AI를 안전하게 배포하는 범용 프레임워크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29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이 약 40년간의 연구 끝에 암 및 신경계 질환과 연관된 핵심 단백질인 'PKCβ'의 분자 구조를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제 엔독시펜이 활성 부위에 직접 경쟁하지 않고 다른 부위에 결합해 PKCβ를 억제하는 알로스테릭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향후 PKC 계열 단백질 10종 전체로 연구를 확대해 각 효소의 기능을 이해하고 정밀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29
AI 분석으로 특정 장내세균이 대장암 환자 12% 이상에서 DNA 손상을 유발하는 것이 확인됐다. 대장균 독소가 암 돌연변이를, 푸소박테리움은 암 증식 신호를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장내세균으로 조기 진단 및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이 가능해진다.
2026-06-29
약 40년간 미스터리였던 암 단백질 'PKCβ'의 분자 구조가 최초로 규명됐다. 유방암 치료제 엔독시펜이 PKCβ를 분해하는 알로스테릭 기전이 확인됐으며, 해당 단백질 계열은 총 10종이다. 연구팀은 PKC 계열 전체를 표적하는 정밀 치료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29
면역·염증 질환 바이오텍 탈라와 테라퓨틱스가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총 2억8500만달러(약 4132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나스닥에 상장한다. 확보된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TALA-125' 개발에 투입되며, 이 후보물질은 IL-13과 IL-18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내년 1분기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탈라와는 2028년 하반기 TALA-125의 임상 2b상 개념증명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추가로 2개의 초기 단계 면역학 파이프라인도 개발 중이다.
2026-06-29
입센이 골수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나브테마들린' 확보를 위해 카르토스를 인수했으며, 해당 물질은 임상에서 환자 32%의 비장 부피를 35% 이상 감소시켰다. 계약금 6500억원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자카비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를 위한 경구용 MDM2 억제제다. 현재 6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