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동맥경화·복부대동맥류 96.8% 정확도로 감별
동맥경화(AS)와 복부대동맥류(AAA)를 96.8% 정확도로 구분하는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동맥경화의 중성지방 축적과 복부대동맥류의 인산글리세리드 상승이라는 지질 대사 차이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연구는 두 질환의 정밀 진단과 차별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28
동맥경화(AS)와 복부대동맥류(AAA)를 96.8% 정확도로 구분하는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동맥경화의 중성지방 축적과 복부대동맥류의 인산글리세리드 상승이라는 지질 대사 차이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연구는 두 질환의 정밀 진단과 차별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28
2025년 국내 성홍열 환자가 97.4% 급증했고 CRE 감염증 환자도 15.8% 늘었다. CRE 감염증은 944명의 사망자를 내 최다 사망 원인이었고, 전체 감염병 사망자는 1307명으로 6.2% 증가했다. 반면 전체 환자 수는 13만9368명으로 전년 대비 20.3%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2026-06-28
상하이 교통대학 연구팀이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뇌 미세혈관을 약 139μm 해상도로 직접 관찰하는 초음파 국소화 현미경(UL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3일차와 14일차에 뇌혈관 재형성 패턴을 추적한 결과, ULM 복합 지표는 두개내압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미세혈관 관류 효율 계수는 6개월 후 임상 예후를 효과적으로 예측해 새로운 신경 중환자 관리 플랫폼을 제시할 전망이다.
2026-06-28
티르제파타이드가 중국 초기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3상 임상에서 혈당 강하와 체중 감소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매주 1회 5mg, 10mg, 15mg 용량을 단독 투여해 위약 대비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심각한 저혈당 위험은 높이지 않았다. 이는 중국 내 티르제파타이드 단독요법을 지지하는 첫 3상 데이터다.
2026-06-28
중국 연구진이 간섬유화 핵심 원인 'HGF/MET/UbD' 신호 축을 최초 규명했다. 이 축은 세포 간 되먹임 고리로 섬유화를 증폭하며, UbD 제거 쥐에서 섬유화 억제가 확인됐다. 이에 해당 축은 만성 간질환의 새 치료 타겟이 될 전망이다.
2026-06-28
MENA 지역 헬스케어 기업 버질 홀딩스가 발행한 수쿠크(이슬람 채권)에 16억달러(약 2조3200억원) 규모의 주문이 몰리며 3.2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이번 수쿠크는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MENA) 헬스케어 제공업체가 발행한 첫 사례로, 수익률 7.125%로 가격이 책정됐다. 버질 홀딩스는 조달 자금을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과 첨단 임상 치료, 연구 및 의학 교육에 대한 투자 등 전략적 우선순위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6-06-28
중동 헬스케어 그룹 버질 홀딩스가 5억달러(약 7250억원) 규모의 수쿠크 발행에 성공하며 3.2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의 첫 발행으로 표면이율은 7.0%로 확정됐다. 조달 자금은 첨단 임상 및 AI 헬스케어 혁신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6-28
베타 아밀로이드(Aβ)가 YTHDF2 단백질을 감소시켜 제1형 인터페론 반응을 유발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기전이 확인됐다. YTHDF2 단백질 감소는 m6A 변형된 미토콘드리아 RNA(mt-Nd4)의 축적을 야기해 RIG-I-MAVS 선천 면역 경로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시킨다. 이는 신경염증을 증폭시키며, m6A/YTHDF2 조절 축은 향후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6-28
RND3 단백질이 심근세포 부피의 약 30%를 차지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심장을 보호하는 새로운 기전이 밝혀졌다. RND3는 ACAT1 효소와 경쟁적으로 결합해 PDHA1 단백질의 특정 부위(라이신 321) 아세틸화를 억제, 포도당 대사를 강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RND3 매개 대사 조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이 심근 허혈 손상을 완화할 새로운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6-28
100년간 미스터리였던 반복성 요로감염의 만성 통증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반복 감염으로 PIEZO1 이온 채널이 과발현되면 SLC7A11을 통해 글루탐산이 과다 분비돼 통증 신경을 비정상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로 PIEZO1, SLC7A11, 글루탐산 3가지 요소를 잇는 새로운 축이 밝혀져 만성 방광 통증의 신규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