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크리스퍼, 배아 편집 정확도↑…'모자이크' 한계
차세대 크리스퍼 '염기 편집'으로 인간 배아의 핵심 유전자 1개를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보고된 1건의 유사 연구처럼 정밀도는 높았지만, 일부 세포만 바뀌는 '모자이크 현상'이 한계로 지적됐다. 편집된 배아가 착상 단계까지 발달해 향후 임상 적용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26
차세대 크리스퍼 '염기 편집'으로 인간 배아의 핵심 유전자 1개를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보고된 1건의 유사 연구처럼 정밀도는 높았지만, 일부 세포만 바뀌는 '모자이크 현상'이 한계로 지적됐다. 편집된 배아가 착상 단계까지 발달해 향후 임상 적용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26
바이엘이 제초제 '라운드업' 관련 소송에서 미국 연방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 주가가 19% 급등했다. 대법원은 7대 2 의견으로 주법에 따른 발암 위험 경고 실패 소송은 불가능하다고 판결했다. 바이엘은 이번 판결로 23년 만에 최대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7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별도 합의를 추진 중이다.
2026-06-26
워터스와 IMU가 AI 면역 프로파일링 플랫폼 개발에 협력, 단일 혈액 샘플로 1억개 이상 데이터를 분석한다. 워터스의 유세포 분석 기술과 IMU의 AI를 결합, 최근 58색 패널 데이터를 공개했다. 향후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ADC 신약 개발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사모 발행에는 한국산업은행이 850억원, 최대주주 팬오리온이 425억원을 참여한다. 조달 자금은 2026년부터 3년간 ADC 등 연구개발비로 전액 투입된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약 연구개발 자금 3300억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한국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전환우선주 221만주를 발행하며, 조달된 자금은 2026년부터 3년간 ADC 파이프라인 연구개발비 등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2026-06-26
중국 푸싱파마가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권리 확보를 위해 옵션 계약금 870억원(6000만달러)을 지급했다. 임상 3상 결과에 따라 옵션을 행사하면 최대 2610억원의 마일스톤이 추가된다. 푸싱파마는 이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을 유치해 자체 후기 임상개발에 나선다. 전환사채 1700억원, 전환우선주 3300억원으로 구성된 자금은 ADC 등 신약 R&D에 전액 투입된다. 기존 기술이전과 자체 개발을 병행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6-26
머크가 1개월 평균 주가에 36% 프리미엄을 더한 총 113억달러(약 16조4000억원)에 바이오테크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머크는 다중오믹스, 공간생물학 등 고성장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바이오테크네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을 확보한다. 머크는 인수 3년 내 연간 1억4000만유로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거래는 2027년 초 완료될 예정이다.
2026-06-2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해 2027년도 배분금 92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예산 집행률 100% 달성과 함께 '보훈의료서비스 선진화' 등 3개 핵심 사업이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결과다. 공단은 확보한 재원으로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시설 현대화와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기 임상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등으로부터 총 500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8건의 글로벌 임상 중 유방암 치료제 3상 등에 투입된다. 회사는 신약 상업화를 가속하고 이중항체 ADC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