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 크레아틴, 항암 면역 '시동' 거는 수지상세포 활성↑
보충제 크레아틴이 수지상세포를 활성화해 항암 면역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40% 반응률에 그치는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흑색종 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로 확인됐다. 인간 세포에서도 동일 효과가 검증돼 연구진은 특허 출원 후 임상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3
보충제 크레아틴이 수지상세포를 활성화해 항암 면역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40% 반응률에 그치는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흑색종 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로 확인됐다. 인간 세포에서도 동일 효과가 검증돼 연구진은 특허 출원 후 임상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3
카스젠의 '사트리셀'이 세계 최초 고형암 CAR-T 치료제로 중국 허가를 획득, 무진행 생존기간을 83% 늘렸다. 이 치료제는 클라우딘18.2 양성, 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환자 중 2차례 이상 치료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췌장암 1상 임상을 진행하는 등 초기 치료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3
입셀이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에 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재 30명 대상 임상 중인 iPSC 유래 골관절염 치료제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화한다. 회사는 CMC 자료 정비와 글로벌 규제 전략을 수립해 해외 임상 및 파트너링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6-06-23
중국이 뉴라클의 침습형 BCI 'NEO'를 세계 최초로 상업 승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18~60세 사지마비 환자 대상이며, 90분 수술로 8개 센서를 이식해 뇌파로 로봇 장갑을 제어한다. 이는 BCI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2026-06-23
대웅제약이 '펙수클루' 위궤양 치료 적응증 추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총 38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물을 투여해 활성대조약 대비 유효성을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기간은 약 21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2026-06-23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233만 도즈의 조달 계약을 6개 업체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70만 도즈로 가장 많은 물량을 따냈으며 녹십자, 한국백신 등이 뒤를 이었다. 질병청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배송 전 보관·수송 설비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3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한민국 조달청과 약 239억원 규모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3.67%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요기관인 질병관리청에 백신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백신 납품 기한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계약 수량은 수요기관 요청에 따라 10% 범위 내에서 증감될 수 있다.
2026-06-23
오리엔트바이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자본금은 약 593억원에서 29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신주 상장은 9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2026-06-23
록펠러 대학 연구진이 비만 상태의 내장지방에서 특정 단백질(MTR1L) 생산이 30배 급증하며, 대사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 65개가 제2형 당뇨 및 심혈관 질환과 연관됨을 밝혔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표지하는 '근접 표지' 기술을 개선해 혈액 속 미량의 신호 분자까지 기원 세포를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 이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질병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나 치료 타겟을 발굴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23
패스웨이 랩스의 AI '에코넥스트'가 심전도(EKG)로 7가지 심장질환을 진단해 FDA 허가를 받았다. 뉴욕장로병원에서 개발한 이 모델은 막힌 판막으로 인한 혈류 이상 등을 감지한다. 회사는 수십만 임상의가 쓰는 검색엔진 '오픈에비던스'에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