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필드, 2610억원 시리즈A 유치…경구용 IBD 신약 개발
미국 바이오텍 캠프필드가 경구용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8000만달러(약 26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후보물질 '프리페밀라스트'는 PDE4B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약물의 구역질 등 부작용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주사제를 대체할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26-06-19
미국 바이오텍 캠프필드가 경구용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8000만달러(약 26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후보물질 '프리페밀라스트'는 PDE4B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약물의 구역질 등 부작용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주사제를 대체할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26-06-19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 'mRNA-10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50세 이상 성인 대상 사용에 대해 9대 0 만장일치로 승인 권고를 받았다. 자문위는 3상 임상 데이터를 근거로 50~64세 및 65세 이상 두 연령 그룹 모두에서 백신의 이점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결론 내렸다. 모더나는 이번 권고를 바탕으로 50세 이상 정식 승인과 65세 이상 가속 승인을 추진해 mRNA 플랫폼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9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 'mRNA-10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9대 0 만장일치로 승인 권고를 받았다. 해당 백신은 50세 이상 성인에서 기존 백신 대비 독감 발병률을 27% 낮춘 것으로 확인됐으며, FDA는 8월 5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모더나는 향후 80만명 규모의 확증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6-19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모더나의 mRNA 계절성 독감 백신에 대해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만장일치 승인을 권고했다. 자문위는 50~64세 성인에게는 정식 승인을,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가속 승인 경로를 통해 허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권고에 따라 FDA의 최종 허가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2026-06-19
롯데바이오로직스가 4조6000억원을 투입해 36만 리터 규모 ADC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삼성은 18만 리터 5공장과 별도로 ADC 전용 시설을 2025년부터 가동하며 맞서고 있다. 롯데 1공장이 2027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해 양사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2026-06-19
대웅제약이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국립대 병원 최대 규모인 총 558병상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을 완료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로 환자 생체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각 알려 신속한 응급 대응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구축을 발판으로 향후 1조원 규모의 '뉴 스마트 병원' 건립과 연계해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6-19
우리이앤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이 전국 백화점 26곳과 면세점 17곳 등 총 43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힌다. 이번 입점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전략과 맞물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하루틴은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6-19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1차 AI신약개발자문위를 열고 AI 신약개발 교육 고도화에 나선다. AI 예측 결과를 실험으로 검증하는 체계 구축과 실습 교육 확대가 핵심으로 논의됐다. 협회는 8월 3일 실험자율화(SDL) 특강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9
SK팜테코가 비영리기관 OTXL과 손잡고 연간 최대 2개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 우선 기술 파트너로서 공정 개발, GMP 생산 등 핵심 역량을 우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협력으로 개발 단계의 생산 리스크를 줄이고 희귀질환 분야 선도 CDMO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9
국내 파킨슨병 환자 247명을 4년간 추적한 결과, 특정 유전자 보유 시 3년 뒤 운동·인지기능 저하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 233명의 영상검사에서 갑상샘 신호를 분석해 초기 혈압 조절 이상을 파악하는 근거도 확보했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인 맞춤형 예후 예측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