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Y2C CAR-T, 전이성 대장암서 객관적반응률 50%↑"
GUCY2C 표적 CAR-T가 3차 치료 실패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객관적반응률(ORR) 40%를 기록했다. GUCY2C 고발현 환자군에서는 ORR 50%, 무진행생존기간(mPFS) 9개월로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환자 20명 대상 연구에서 관리 가능한 안전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2026-06-18
GUCY2C 표적 CAR-T가 3차 치료 실패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객관적반응률(ORR) 40%를 기록했다. GUCY2C 고발현 환자군에서는 ORR 50%, 무진행생존기간(mPFS) 9개월로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환자 20명 대상 연구에서 관리 가능한 안전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2026-06-18
심혈관 신약 개발사 카디건이 4억달러(약 5800억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4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4번째 바이오텍 IPO이며, 주요 파이프라인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도입한 '다니캄티브'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다니캄티브'의 임상 2b/3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8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이 12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8.1% 증가했고, 수출액은 53억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라젬과 간담회를 갖고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70여개국에 진출한 세라젬은 최근 10년간 15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재처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8
보건복지부가 카카오헬스케어 등 15개 디지털 헬스 기업과 만나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의료 마이데이터 지정 기준 합리화와 클라우드 기반 공유 등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를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8
중국 후난대학 연구진이 혀암(TSCC)의 새로운 바이오마커 'ANXA2'를 발굴하고, 80명의 환자 및 건강한 기증자 대상 연구에서 진단 유효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CEMs-SELEX' 기술로 종양 분비물에 반응하는 DNA자임 'C502'를 발굴했으며, 이는 해리상수(Kd) 24.49nM의 높은 친화도를 보였다. 이를 'DNA 워커' 시스템으로 개량해 혈청과 타액에서 ANXA2를 초고감도로 검출하는 비침습적 진단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18
국내 연구진이 마약 중독 환자의 단기 단약 확률을 2.88배 높이는 한국형 인지행동치료(CBT)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환경에 맞춰 지역사회·외래·입원 등 총 4종으로 설계됐다. 오는 7월부터 2개 병원에서 효과 검증을 위한 예비연구에 돌입한다.
2026-06-18
CD163 표적 나노입자로 M2 대식세포에 mRNA를 전달, 간 섬유화를 역전시키는 CAR-M 기술이 개발됐다. 간에서 CAR-M을 직접 생성해 섬유화 원인인 활성화 간 성상세포(HSC)를 제거한다. 일시적 mRNA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6-06-18
치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해 '화합물 10'이 개발됐으며, 이는 GRK2 단백질 응집을 억제해 모델 쥐의 생존 기간을 연장했다. 인산화된 GRK2는 베타-아밀로이드에 의해 응집돼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촉진이라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연구진은 이 악순환을 끊는 '화합물 10'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약물 개발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을 계획이다.
2026-06-18
중국 연구팀이 근적외선으로 생쥐 신장서 RNA 결합 단백질(RBP) 1709종을 포착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808nm 근적외선을 254nm 자외선으로 변환해 0.1mm의 투과 한계를 극복했으며, 비장에서도 563종을 확인했다. 향후 RNA 표적 약물의 안전성 평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8
중국 연구진이 개발한 흡입형 나노 백신 플랫폼이 고용량 바이러스 공격에서 100% 생존율을 달성했으며, 폐 조직의 CD8+ T세포를 3배까지 늘렸다. 이 플랫폼은 폐포 대식세포막을 모방해 항원 포획과 면역 활성화 기능을 통합했으며, 생산 수율은 기존보다 21배 높다. 연구팀은 향후 공정 확대를 통해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에 대응하는 광범위 흡입형 백신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