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디케어, 비만약 급여 첫 적용…내년 말까지 한시 운영"
미국에서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제에 대한 메디케어 급여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법률을 우회해 '브릿지(Bridge)'라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급여를 제공하며, 이는 당초 계획했던 3년짜리 프로그램에 대한 민간 보험사들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이다. 해당 전환기 보장 프로그램은 내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6
미국에서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제에 대한 메디케어 급여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법률을 우회해 '브릿지(Bridge)'라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급여를 제공하며, 이는 당초 계획했던 3년짜리 프로그램에 대한 민간 보험사들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이다. 해당 전환기 보장 프로그램은 내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6
한국이 네이처 인덱스 연구 기여도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서구권 국가들을 앞질렀다. 이는 응용과학 저널 기여도가 14%, 자연과학 기여도가 11% 증가하는 등 강력해진 과학 생태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2023년 GDP의 약 5%를 R&D에 투자했으며, 2025년 연구 예산은 전년 대비 16% 이상 증액될 예정이다.
2026-06-16
존슨앤드존슨(J&J)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탈비'와 '다잘렉스 파스프로' 병용요법이 재발·불응성 환자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최대 72%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상 연구는 GPRC5D 표적 이중항체인 탈비를 초기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2년 추적 결과 사망 위험은 53% 감소했다. J&J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탈비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콜로라도주의 캐나다산 처방의약품 수입 계획을 승인하며, 이는 플로리다에 이은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 2020년 마련된 이 제도는 주 정부가 약가 인하를 위해 수입 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지만, 캐나다 제약업계 반발 등의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올해 첫 승인을 받은 플로리다주는 아직 수입을 시작하지 못했고, FDA는 승인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2026-06-16
DKSH가 브릿지바이오(BridgeBio)의 희귀 심장질환 치료제(ATTR-CM)에 대한 아시아 4개국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국가는 호주, 싱가포르, 한국, 대만으로, 현재 각국에서 상업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약 2억5000만명 규모의 아시아 희귀질환 시장에서 혁신 치료제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6
퀴아젠이 디지털 PCR(dPCR) 플랫폼 'QIAcuity'를 확장해 한 번에 12개 RNA 표적을 분석하는 키트를 출시한다. 이번 확장은 유전자 발현 분석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품질 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강화를 포함한다. 전 세계에 3200대 이상 설치된 QIAcuity는 2026년 말 유전자 발현 분석 포트폴리오를 추가할 예정이다.
2026-06-16
스파이어 테라퓨틱스의 궤양성 대장염 신약 'SPY002'가 임상 2상에서 12주차에 임상적 관해율 33%, 내시경적 개선율 42%를 기록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평가지표인 조직병리학적 지수(RHI)는 10.7점 감소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3분기 중 'SPY003'의 결과를 발표하고,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2상 B파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16
독일 정부가 내년 19억유로(약 3조2000억원) 절감을 목표로 한 변동 약가 할인제를 제약사 반발로 폐기했다. 일라이 릴리와 베링거인겔하임이 각각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이상 투자 철회를 압박한 것이 주효했다. 독일 정부는 변동제 대신 고정 할인제를 도입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16
노벨상 수상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에서 특정 돌연변이를 가진 세포만 정밀하게 식별하고 제거하는 새로운 크리스퍼(CRISPR) 기반 도구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단일 염기 차이까지 구분해 정상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표적 불가'로 여겨졌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표적 항암제 개발이 어려웠던 다양한 암종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6-16
일본이 최근 5년간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기술 개발로 서구를 따라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JCR파마는 간 독성을 낮춘 AAV 벡터 개발에 성공했으며, 산학 컨소시엄은 핵심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일본은 현재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시험을 통한 실적 확보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