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16조원에 누발렌트 인수…FDA 심사 폐암 신약 2종 확보
GSK가 110억달러(약 16조원)에 누발렌트를 인수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중인 폐암 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주당 124달러, 40% 프리미엄이 적용됐으며 인수 약물은 ROS1 및 ALK 변이 폐암을 표적한다. GSK는 이번 인수를 2027년부터 수익화하고, 2031년 연매출 400억파운드 목표 달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10
GSK가 110억달러(약 16조원)에 누발렌트를 인수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중인 폐암 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주당 124달러, 40% 프리미엄이 적용됐으며 인수 약물은 ROS1 및 ALK 변이 폐암을 표적한다. GSK는 이번 인수를 2027년부터 수익화하고, 2031년 연매출 400억파운드 목표 달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10
갈메드 파마슈티컬스가 450만달러(약 65억원)에 콜로스팬을 인수하고 8조7000억원 규모 위장관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문합 부위 보호 장치 CG-100을 확보했으며, 계약금은 현금 250만달러와 주식 200만달러로 구성됐다. 갈메드는 2분기 내 인수를 완료하고 FDA 승인을 위한 미국 중추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0
머크·길리어드가 '트로델비·키트루다' 폐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을 생존율 개선 실패로 중단했다. 반면 주 1회 경구용 HIV 치료제는 2건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두 회사는 매년 20%의 환자가 치료법을 바꾸는 시장을 겨냥해 세계 최초 HIV 경구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6-10
글로벌 바이오 산업이 활발한 M&A에 힘입어 2026년까지 매출이 최소 12% 성장하고, 2025년 한 해에만 M&A에 1000억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미국 바이오벅스의 약 40%를 차지한 중국 기업들의 기술 파트너십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M&A에 360억달러가 투입되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6-06-10
중국 CDMO 우시앱텍이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돼 주가가 2.62%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큐어법상 '우려 기업'으로 지정돼 연방정부 계약이 제한되나, 기존 계약은 5년간 유예된다. 회사는 '실수'라며 반발하며 2027년까지 미국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6-10
워터스 코퍼레이션이 GLP-1 및 지질 나노입자(LNP)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역상 컬럼 플랫폼을 출시, 불순물 분해능과 감도를 최대 2배 높였다. 해당 제품은 특수 표면 화학 기술과 다공성 입자를 적용해 기존에 분리가 어려웠던 GLP-1 펩타이드와 LNP 구성요소의 유사 불순물을 정밀하게 분리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규제 준비성을 개선하며, 1.6µm 페닐-헥실+ 상부터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6-10
워터스가 GLP-1 및 지질 나노입자(LNP)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컬럼 플랫폼 '바이오리졸브'와 'GTx리졸브'를 출시, 불순물 분리능과 감도를 최대 2배 향상시켰다. 해당 플랫폼은 특수 설계된 표면 화학과 230Å(옹스트롬) 기공 크기의 입자를 활용해 구조적으로 유사한 불순물을 신뢰성 있게 분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생산 병목 현상을 줄이며, 2026년 6월 9일부터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6-10
한미약품이 단장증후군 치료제 'HM15912'를 미국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했다. 현재 2상 임상 중인 이 GLP-2 유사체는 릴리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다. 해당 약물은 다케다의 '레베스티브'와 동일 계열로 단장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0
화이자의 비만 신약 에나로두글루타이드가 세마글루타이드와의 맞대결 임상에서 우월성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은 두 약물의 체중 감량 및 대사 개선 효과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비만 대사질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10
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호주·뉴질랜드에 기술수출했다. 이는 2024년 SK바이오팜으로부터 30개국 권리를 확보한 약물로, 동아에스티가 완제품을 공급하고 현지 상업화는 아로텍스가 맡는다. 2025년 11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이 약물은 도입 신약의 첫 해외 기술수출 사례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