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르트산 결핍, 항암 면역력 증폭…cGAS-STING 신호↑
아스파르트산 결핍이 cGAS-STING 경로를 증폭시켜 항암 면역을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토콘드리아 DNA 불안정으로 방출된 DNA가 ZBP1, RIPK1/3 단백질을 통해 면역 신호를 증폭시키는 원리다. 해당 기전은 생쥐에서 STING 작용제·화학요법 효능을 높였고 대장암 환자에게서 음의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2026-06-07
아스파르트산 결핍이 cGAS-STING 경로를 증폭시켜 항암 면역을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토콘드리아 DNA 불안정으로 방출된 DNA가 ZBP1, RIPK1/3 단백질을 통해 면역 신호를 증폭시키는 원리다. 해당 기전은 생쥐에서 STING 작용제·화학요법 효능을 높였고 대장암 환자에게서 음의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2026-06-07
인간 줄기세포와 나노입자를 결합한 마이크로로봇 'NPC봇'이 척수 손상 쥐의 운동 기능을 4주 만에 개선했다. 이 로봇은 무선 자기장으로 손상 부위로 유도돼 비침습적 자극으로 신경 분화를 촉진한다. 제브라피쉬 모델에서는 3일 만에 운동 능력을 거의 완전히 회복시켜 신경 재생 효과를 보였다.
2026-06-07
미국 제약 공급망이 아목시실린 원료 94%를 중국에 의존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했다. 후기 임상 단클론항체 55개 중 32개를 중국이 진행하며 제조 역량 이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생물보안법 시행과 동맹국 내 CRDMO 구축이 대응책으로 제시됐다.
2026-06-07
로슈와 질랜드파마의 비만 신약 '페트렐린타이드'가 42주 투여 후 평균 10.7%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투여 중단율이 1.5%에 불과해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내약성을 확인했다. 양사는 해당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3상 임상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07
다케다제약이 '지불지연' 반독점 소송 패소로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순손실 1520억엔(약 1조4000억원)으로 수정했다. 이는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의 제네릭 출시 지연 혐의에 대한 평결로 4025억엔(약 3조6000억원)의 법적 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다케다는 항소할 계획이지만, 이번 평결은 제약사가 관련 소송에서 배상 책임을 진 첫 사례다.
2026-06-06
미국 대법원이 아마린의 심장약 '바세파' 특허 소송에서 9:0 만장일치로 제네릭사인 히크마의 손을 들어줬다. 히크마는 2012년 승인된 적응증으로만 '스키니 라벨'을 통해 약물을 출시했으나, 아마린은 특허가 남은 다른 적응증 사용을 유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번 판결로 특허 침해 유도 입증 기준이 높아져 향후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06
이마포진의 TCR 이중항체 IMA401이 '표적 불가' 영역이던 두경부암에서 29%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세포 내 단백질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기존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인 환자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2026-06-06
AI를 통해 피코몰(pM) 수준의 항체를 처음부터 설계하는 플랫폼 'MMDesign'이 공개됐다. 이 플랫폼은 항체의 아미노산 서열과 3차원 구조를 동시에 생성하며, 실험 검증된 2개 항체는 각각 160pM과 730pM의 강력한 결합력을 보였다. 이는 기존 방식 대비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것이다.
2026-06-06
중국 광시의과대학 연구팀이 돼지의 전체 간 1개와 신장 2개를 동시에 이식하는 데 성공하며 초급성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이번 이종이식은 뇌사자에게 장기를 제자리에 이식하는 '원위 이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간 이식 분야의 가장 큰 난관을 해결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성공은 '금기 구역'으로 여겨졌던 간 이종이식의 가능성을 열어 향후 장기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06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2분 내에 자폭해 주변 100마이크로미터(μm) 내 모든 세포를 파괴하는 신규 면역세포 '파열모세포(ruptoblast)'를 발견했다. 이 세포는 호르몬인 액티빈 수치 이상을 감지하면 '파열사(ruptosis)'라는 새로운 방식의 세포 사멸을 통해 주변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열모세포는 호르몬 감시와 면역 방어의 이중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새로운 항감염 또는 항암 치료 전략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