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퀴리연구소, 유방암 약물 감수성 4일 만에 예측
프랑스 퀴리연구소 연구진은 환자 유래 종양칩으로 4일 만에 유방암 약물 감수성을 예측했다. 연구진은 종양칩에서 살아 있는 세포가 33% 이상 줄면 약물에 민감한 것으로 판정했다. 이 기준으로 민감한 약물 조합의 88%와 내성 조합의 91%를 정확히 가려냈다.
12일 전
프랑스 퀴리연구소 연구진은 환자 유래 종양칩으로 4일 만에 유방암 약물 감수성을 예측했다. 연구진은 종양칩에서 살아 있는 세포가 33% 이상 줄면 약물에 민감한 것으로 판정했다. 이 기준으로 민감한 약물 조합의 88%와 내성 조합의 91%를 정확히 가려냈다.
12일 전
중국 네이멍구농업대 연구진은 폐암 면역화학요법 내성과 장내 세균의 연관성을 규명했다. 혈중 CYFRA 21-1 수치가 높은 환자는 장내 유익균이 줄고 면역 조절 대사물질이 감소했다. 동물용 비피도박테리움 V9를 보조 투여한 소규모 시험에서 객관적 반응률이 47%로 위약군 33%보다 높았다.
12일 전
지씨셀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재발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밀란 기준을 초과한 간이식 환자에서 투여군의 2년 무재발생존율은 87.5%로 대조군의 62.9%를 웃돌았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주를 간이식 환자의 재발 관리 치료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2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연구진은 과당이 소장 구조를 바꿔 지방 흡수를 높인다는 사실을 밝혔다. 과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생쥐는 회장의 중앙 유미관이 짧아져 식이 지방 흡수가 줄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생쥐 모델에 국한된다며 인체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2일 전
특허심판원은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리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종근당, 한미사이언스, 한국화이자 등이 참석했다. 특허심판원은 인공지능(AI) 활용과 허위 증거자료 검증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12일 전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만 19세부터 85세까지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최적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연내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고 2027년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2일 전
멕시코 연방보건위험방지위원회(Cofepris)는 브라질에서 승인된 의약품에 영업일 기준 45일 이내에 시판 허가를 부여한다. 브라질 보건규제국(Anvisa)의 평가 결과를 자국 기준과 동등한 것으로 인정해 기술적 재검토를 생략한다. 신속 승인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백신까지 적용된다.
12일 전
다크호스컨설팅 그룹은 다크호스컨설팅 차이나 출범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 행사를 열고 상하이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하이 바이오의약산업진흥센터와 중국 주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크호스컨설팅 차이나는 중국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 전 단계를 고객에게 지원한다.
12일 전
비앤비엘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견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술로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요청서 접수부터 배합 검증과 제조 가능성 판단을 거쳐 최종 견적금액 산출까지 하나로 잇는다. 비앤비엘은 이 기술을 자사 견적 시스템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12일 전
분자잔존질환(MRD) 검사는 혈액 속 종양 유래 DNA 조각을 찾아 영상 검사보다 먼저 재발을 감지한다. 미국 알로진테라퓨틱스는 MRD 소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마캅타진 안세게들류셀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학첨단치료(RMAT)와 신속심사 지정을 받았다. 시그나테라 게놈 검사는 위상변이 기술로 오류율을 1억분의 1 미만까지 낮춰 낮은 질병 부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1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