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5% TNBC, KDM3B 억제하니 면역치료 효과↑
유방암의 15%를 차지하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핵심 인자로 KDM3B 단백질이 지목됐다. KDM3B 억제 시 STING 경로가 활성화돼 CD8+ T세포가 종양 성장을 막는 기전이 확인됐다. KDM3B 억제제는 기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02
유방암의 15%를 차지하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핵심 인자로 KDM3B 단백질이 지목됐다. KDM3B 억제 시 STING 경로가 활성화돼 CD8+ T세포가 종양 성장을 막는 기전이 확인됐다. KDM3B 억제제는 기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02
시지바이오가 중국 UPS BIO와 손잡고 5년간 300억원 매출 목표의 HA 필러 '엘로얀'을 론칭한다. 이는 2019년 허가된 '지젤리뉴'에 이은 멀티 브랜드 전략이다. 회사는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2
미국 연구팀이 뇌 단백질 폐기물이 '최단 경로' 원칙에 따라 가장 가까운 출구로 배출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는 유전자 조작 쥐가 자체 생성하는 형광 단백질을 이용해 뇌압 변화 없이 2가지 이상의 주요 배출 경로를 확인한 결과다. 이번 발견은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국소적 발병 원인을 설명하며 새로운 치료 전략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2026-06-02
TCR 기반 T세포 연결 분자 IMA401이 면역항암제 내성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 이는 기존에 '불가사의' 영역이던 세포 내 종양 항원을 표적한 1상 임상 결과로, 전체 환자 61명 대상 질병통제율(DCR)은 50%로 나타났다. 평균 반응 지속기간은 8.8개월이었으며, 향후 두경부암 등에서 2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2
LG생활건강이 AI로 42만개 물질을 분석, 모발 굵기를 개선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여성형 탈모 솔루션을 발굴했다.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하며, AI로 탐색 기간을 22개월에서 하루로 단축했다. 회사는 차세대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02
미국 바이오안보법 발효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억달러(약 4조3500억원) 이상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법안은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6억달러를 투자해 생산 능력을 78만4000리터 추가 확장한다. 회사는 현재 62만 리터의 바이오리액터 용량을 기반으로 중국을 대체할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할 예정이다.
2026-06-02
미국 '바이오안보법' 제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법안 통과 후 30억달러 이상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수혜를 입었다. 이 법은 연방 자금의 중국 기업 유입을 막는 것으로, 미국 바이오텍의 약 80%가 중국 공급망에 의존해왔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6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증설, 한국이 대체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6-06-02
교모세포종 줄기세포가 스트레스 과립에 철 단백질 '페리틴'을 숨겨 치료에 저항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G3BP1 단백질의 333번 아미노산이 철사멸을 막는 핵심이며, 화합물 C3가 이 과정을 차단했다. 동물 모델에서 C3는 기존 치료 민감도를 회복시켜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6-02
질병관리청이 3년간 구축한 '한국형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플랫폼' 성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2027년까지 1단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기반의 국가 연구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향후 감염병 연구로 확대하고 10만명 규모 프랑스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2026-06-02
암세포의 면역회피를 돕는 PD-L1 단백질을 안정화시키는 핵심 유전자 'ALG1'이 발견됐다. ALG1은 PD-L1의 N-글리코실화를 촉진해 분해를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ALG1은 기존 PD-1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일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부상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