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 생존기간 2배↑"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RAS 표적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환자 생존기간을 약 2배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1차 화학요법 이후 2차 치료 환경에서 RAS 돌연변이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현재 로슈, 릴리 등 20개 이상 기업이 RAS 표적 약물을 개발 중이며, 회사는 1차 치료제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2026-06-02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RAS 표적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환자 생존기간을 약 2배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1차 화학요법 이후 2차 치료 환경에서 RAS 돌연변이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현재 로슈, 릴리 등 20개 이상 기업이 RAS 표적 약물을 개발 중이며, 회사는 1차 치료제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2026-06-02
랠리바이오가 항암제 개발사 아벤조와 우회상장하며 2억1500만달러(약 3117억원)를 확보했다. 합병 법인은 아벤조로 운영되며, 4개의 임상 1상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간다. 확보 자금으로 2028년까지 운영 가능하며, 합병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6-02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1100만달러 규모 전이성 유방암 연구에 Ryght AI의 플랫폼을 도입한다. AI는 CDK4/6 억제제 용량 연구의 임상 사이트를 선정해 환자 등록을 가속화한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최적 치료 전략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6-06-02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미국에서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허가받으며, 증상 발현 위험을 67% 감소시킨 최초의 경구용 예방약으로 등극했다. 이번 허가는 감염자와 접촉한 23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5일간 조코바를 투여받았다. 조코바는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됐으며, 향후 요양원 집단 발병이나 여행 관련 접촉 등에서 예방 옵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2
흑색종 뇌전이를 표적하는 이중 항체를 코로 뇌에 전달하는 신규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비강 내 '고속도로'를 통해 2종의 항체를 뇌종양에 정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해당 연구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6월 2일자에 게재됐다.
2026-06-02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 와이즈의 근이영양증 사업을 총 27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인수한다. 계약금 15억5000만달러를 포함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세바셈텐'은 근육 수축 단백질 억제제다. 세르비에는 이번 인수로 신경근육질환 분야에서 '2030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02
트래비어 테라퓨틱스가 에베레스트 메디슨스의 희귀 신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총 1조 6000억원에 도입했다. 계약금 1630억원을 포함하며, 경구용 BTK 억제제 '시보레브루티닙'의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52주간 신장 기능 안정성을 확인한 이 물질은 IgA 신증 등 다수 적응증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6-02
다케다·이노벤트의 PD-1/IL-2 이중항체 'IBI363'이 면역항암제 저항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24개월 생존율 47.8%를 기록했다. 편평 NSCLC 환자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8.2개월로 나타났다. 양사는 현재 해당 환자군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26-06-02
오는 12월부터 AI 가짜 의사 등 식의약 허위 광고를 서면심의로 즉각 차단하는 법률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 영상 등 신기술을 악용한 부당광고도 기존 대면심의 대신 서면심의로 신속히 삭제된다. 정부는 취약계층 피해를 막는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6-02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가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와 비소세포폐암 TROP2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2025년 5월 시작돼 1년 이상 이어진 이번 협력은 라이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바이오마커를 정밀 분석한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표적 치료에 가장 적합한 환자를 식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