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AZ·다이이찌산쿄와 AI 폐암 바이오마커 연구 확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가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와 비소세포폐암 TROP2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2025년 5월 시작돼 1년 이상 이어진 이번 협력은 라이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바이오마커를 정밀 분석한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표적 치료에 가장 적합한 환자를 식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가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와 비소세포폐암 TROP2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2025년 5월 시작돼 1년 이상 이어진 이번 협력은 라이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바이오마커를 정밀 분석한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표적 치료에 가장 적합한 환자를 식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이 폐암 약물 전달률을 30배 이상 높이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 지질과 폴리머로 구성된 이 나노입자는 폐암 신약 후보물질(RB-012)을 감싸 약물이 체내에 더 오래 순환하며 폐에 정확히 도달하도록 돕는다. 전임상 시험에서 향상된 종양 사멸 효과가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추가 전임상 모델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한 후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6-01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웨어 테라퓨틱스의 근이영양증 사업부를 최대 3조8000억원에 인수하며, 계약금으로 2조2000억원을 지급한다. 이번 계약의 핵심 자산은 베커·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신약 '세바셈텐'으로, 현재 주요 임상과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세르비에는 향후 최대 1조6000억원의 마일스톤을 지급할 예정이며, 해당 약물은 희귀질환으로 인한 근육 손상을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2026-06-01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와이즈의 근이영양증 신약을 총 3조8000억원에 인수한다. 인수 대상 '세바셈텐'은 베커형(3상) 및 뒤센형(2상) 근이영양증 경구 치료제로, 계약금은 2조2000억원이다. 향후 개발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1조6000억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2026-06-01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임핀지·임주도 병용요법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의 질병 진행 위험을 30%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에메랄드-3 임상 3상에서 해당 요법은 경동맥화학색전술(TACE) 단독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을 9.8개월에서 13개월로 연장했다. AZ는 긍정적인 전체생존기간(OS) 경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규제기관과 허가 신청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6-01
일라이 릴리가 중국 하이스코와 최대 5개 혁신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4조3500억원(30억달러) 규모의 R&D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1261억원(8700만달러)을 지급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한다. 릴리는 향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연구부터 주도하며, 상업화 성공 시 하이스코는 한 자릿수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
2026-06-01
미국 메디케어가 7월 1일부터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위고비와 젭바운드를 월 50달러에 제공하는 임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GLP-1 브릿지'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납세자와 수혜자가 비용 대부분을 부담하는 구조이다. 이번 조치로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수십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예상되나, 납세자 부담 총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01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총 계약금 1조8000억원 규모의 단장증후군 치료제 '소네프페글루타이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약물은 월 1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GLP-2 유사체로, 한미약품은 계약금 1087억원을 받고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를 넘긴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을 완료하고, 릴리는 이후 상업화를 위한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2026-06-01
오스코텍이 미국 아지오스에 총 9995억원 규모의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을 기술수출하고 선급금 375억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아지오스는 해당 후보물질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오스코텍은 향후 마일스톤과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2026-06-01
미국 메디케어가 7월부터 비만약 위고비·젭바운드를 월 50달러에 제공하는 임시 급여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7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재원은 납세자와 수혜자가 부담한다. 총비용은 미공개 상태로, 제약사들은 수십억 달러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