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中 붐레이서 방사성리간드 도입…최대 9억달러
스위스 노바티스는 중국 붐레이테라퓨틱스로부터 전임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를 도입한다. 붐레이는 개발·규제·판매 성과에 따라 최대 9억달러(약 1조2060억원)를 받는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으로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17시간 전
스위스 노바티스는 중국 붐레이테라퓨틱스로부터 전임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를 도입한다. 붐레이는 개발·규제·판매 성과에 따라 최대 9억달러(약 1조2060억원)를 받는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으로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17시간 전
미국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비만약 VK2735의 2상 임상에서 주 1회 투여를 격주 또는 월 1회로 바꾼 뒤에도 감량 효과가 최대 90% 유지됐다고 밝혔다. 바이킹은 비만 환자 180명을 21주간 주 1회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눈 뒤 12주간 유지 요법을 진행했다. 리링크 리서치의 토머스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이 데이터가 GLP-1 계열 비만약의 순응도 문제를 극복할 근거가 된다고 평가했다.
20시간 전
미국 셀덱스는 바르졸볼리맙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3상 임상 2건에서 1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19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셀덱스는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시간 전
유럽 9개 대형 제약사 이사회 의장들은 유럽연합(EU) 지도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혁신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유럽의 글로벌 제약 연구개발(R&D) 비중이 1990년 43%에서 현재 31%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들 제약사는 임상시험 격차를 해소하면 530억유로의 경제 효과와 8만2000개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시간 전
미국 셀덱스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바르졸리무맙의 3상 2건에서 효능을 확인했다. 바르졸리무맙 투여군에서는 24주 뒤 환자 약 절반이 가려움과 두드러기가 완전히 사라졌고, 위약군은 15~18%에 그쳤다. 셀덱스는 투여군 1곳에서 아나필락시스 2건이 나왔지만 전체 2400여 명 가운데 발생률이 매우 낮다며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시간 전
미국 암젠은 자가면역질환 쇼그렌병 신약 후보물질 다조달리벱이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다조달리벱은 CD40 리간드를 표적하는 융합단백질로, 48주 투여 뒤 위약군보다 질환활성도 점수를 유의하게 개선했다. 암젠은 상세 결과를 향후 의학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1시간 전
미국 렉세오테라퓨틱스는 만텔테라퓨틱스를 선급금 830만달러(약 111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렉세오테라퓨틱스는 프리드라이히 운동실조증(FA) 파이프라인 4건을 확보한다. 렉세오테라퓨틱스는 2027년에 후속 FA 개발 후보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21시간 전
미국 버텍스는 신장질환 후보물질 이낙사플린의 2b상에서 단백뇨 지표 UACR을 평균 42.7% 낮췄다. 이번 임상은 경증 단백뇨 환자 22명과 제2형 당뇨병 동반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했다. 버텍스는 내년 초 중간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 승인 신청을 검토한다.
21시간 전
알커메스는 오렉신-2를 활성화하는 후보물질 ALKS 7290이 ADHD 초기 임상에서 개념입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약물은 증상 중증도 평가에서 용량 의존적이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이끌었다. 알커메스는 현재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결과는 2027년에 나올 예정이다.
22시간 전
일본 오츠카와 미국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후보물질 울레프너센의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퓨전 임상은 FUS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희귀 ALS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츠카는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울레프너센의 신속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