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췌장암 신약, 생존기간 13.2개월로 2배↑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기존 화학요법의 6.7개월 대비 2배 가까이 연장했다. 해당 약물은 2차 치료 환경의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암 유발 KRAS 변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레볼루션은 우선심사 바우처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31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기존 화학요법의 6.7개월 대비 2배 가까이 연장했다. 해당 약물은 2차 치료 환경의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암 유발 KRAS 변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레볼루션은 우선심사 바우처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31
존슨앤드존슨(J&J)의 얼레다(아팔루타마이드)가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전이·사망 위험을 20% 낮추고 수술 후 잔존암 가능성을 9배 감소시켰다. 이번 임상 3상(Proteus)에서 수술 전후 6개월간 호르몬 요법과 병용 투여한 결과, 병리학적 완전관해 비율은 8.9%를 기록했다. 추가 치료까지 걸리는 기간 또한 6년 이상으로 대조군(3.5년) 대비 약 2배 연장됐다.
2026-05-31
아케소의 이중항체 신약 이보네시맙이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기존 PD-1 억제제 병용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상 임상 결과, 이보네시맙 병용요법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27.9개월로 대조군보다 4.2개월 길었다. 이는 PD-1 억제제와 화학요법 병용이라는 표준치료법을 전체생존기간에서 능가한 첫 번째 사례다.
2026-05-31
아케소와 서밋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이중항체 항암제 이보네시맙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34%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임상에서 이보네시맙 병용요법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28개월로, 대조군 24개월 대비 4개월 길었다. 회사는 연말까지 글로벌 3상 임상인 HARMONi-3의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31
일라이 릴리의 표적항암제 레테브모(셀퍼카티닙)가 조기 RET 유전자 융합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83%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3상 임상 결과, 24개월차 무사건 생존율(EFS)은 레테브모 투여군에서 92%로 위약군 61% 대비 높게 나타났다. 릴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수개월 내 전 세계 규제기관에 적응증 확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5-31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라손라십'이 표준 화학요법 대비 환자 생존기간을 2배 가까이 연장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 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으며, 16년간 췌장암을 치료해 온 전문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2026-05-31
아케소와 서밋의 이보네시맙이 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표준 치료 대비 3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가지 베스트셀러 항암제의 작용기전을 결합한 이 약물의 임상은 중국에서만 진행됐으며, 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중국 외 개발을 맡은 서밋 테라퓨틱스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초기 단계에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제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05-31
바이러스 변이 위치까지 식별하는 진단 플랫폼이 개발돼 임상서 94% 정확도를 보였다. 이중특이성 나노항체로 3개 표적을 동시 분석하며, 100카피/μL 수준의 바이러스도 검출한다. 향후 인플루엔자나 종양 항원 진단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2026-05-31
면역항암제 부작용을 일으키는 T세포 2종과 항암 T세포 1종을 구별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특히 다수 장기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T세포(CTLirAE-II)의 JAK1 경로를 표적하면 항암 효과 저하 없이 심장과 폐의 독성을 완화할 수 있었다. 해당 T세포는 혈액에서 검출 가능해, 부작용을 조기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31
캐나다 연구팀이 패혈증의 치명적 원인인 '면역 혈전'이 '류코트리엔 B4(LTB4)' 분자 때문임을 최초로 규명했다. LTB4를 억제하자 폐 혈관 혈전은 줄고 박테리아 제거 능력은 유지됐으며, 이는 면역 기능은 보존하며 장기 손상만 막는 정밀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