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매출 167% 규모 공급계약 해지"
카이노스메드가 LT9 엔터프라이즈와 체결했던 9억9000만원 규모의 무통자동주사기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최근 매출액의 167.78%에 달하는 규모로, 상대방의 판매대금 미지급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카이노스메드는 법률 검토를 통해 판매 물품이나 대금을 회수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9
카이노스메드가 LT9 엔터프라이즈와 체결했던 9억9000만원 규모의 무통자동주사기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최근 매출액의 167.78%에 달하는 규모로, 상대방의 판매대금 미지급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카이노스메드는 법률 검토를 통해 판매 물품이나 대금을 회수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9
퓨쳐켐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338만주가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1주당 0.2주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참여 주주는 무상증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다발골수종 신약 '메지그도마이드'가 3상에서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52% 낮췄다. 해당 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8개월로 대조군 8.3개월 대비 2배 이상 개선됐다. BMS는 이 결과를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허가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2026-05-29
디잘파마의 '제그프로비'가 EGFR 엑손20 변이 폐암 1차 치료 임상 3상에서 질병진행위험을 35% 낮췄다. 제그프로비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10.3개월로 대조군(7.5개월)보다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디잘파마는 이를 근거로 중국 규제당국에 1차 치료제 허가를 신청해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2026-05-29
한미약품이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 'HCP1803-4'에 대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고 국내 환자 2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임상은 국내 23개 병원에서 10주간 투여 후 대조약물 대비 혈압 강하 효과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약 2년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혈압 조절 치료제로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할 계획이다.
2026-05-29
케어젠이 2015년 매출액의 104.2%에 해당하는 380억원 규모의 탈모 제품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 상대방의 주요 의무 미이행이 사유이며, 해당 계약은 2016년부터 10년간 체결된 장기 공급 건이었다. 회사는 계약서상 권리에 따라 해지권을 행사해 계약 관계를 종결했다고 공시했다.
2026-05-29
화일약품이 2022년 공장 폭발 사망사고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대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해당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법원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판결했다.
2026-05-29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콜롬비아 정부와 수두 백신 현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영 제약사 베콜(VECOL)이 백신을 생산하며, 이 프로젝트는 10년간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770억원)의 투자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번 협력은 다른 제품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05-29
유나이티드헬스가 환자 상태를 조작해 10년간 1억달러 이상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피소됐다. 회사는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이중 수급 노인의 질병을 부풀리는 '업코딩'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소송은 첫 사례 중 하나로, 다른 주로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
2026-05-29
화이자가 중국 이노벤트와 최대 105억달러(약 15조원) 규모의 항암제 12종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6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특이항체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이는 이노벤트의 초기 자산 8개와 화이자 후보물질 4개로 구성된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