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조원 시장 겨냥…비리디안, 우시 바이오와 5년 공급 계약
비리디안이 갑상선 안병증(TED) 신약 '벨리그로투그'의 상업화를 위해 우시 바이오로직스와 5년간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신약은 6월 30일 FDA 승인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매출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기록한 암젠의 '테페자'와 경쟁한다. 우시 바이오는 초기 5년간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비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2026-05-28
비리디안이 갑상선 안병증(TED) 신약 '벨리그로투그'의 상업화를 위해 우시 바이오로직스와 5년간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신약은 6월 30일 FDA 승인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매출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기록한 암젠의 '테페자'와 경쟁한다. 우시 바이오는 초기 5년간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비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2026-05-28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건선을 유발하는 '장-피부 축' 기전이 규명됐다. 특정 담즙산이 피부 FXR 수용체를 활성화해 NQO1 발현을 높여 지질 대사를 촉진하는 원리로, 이는 제2형 당뇨 등 4개 질환과도 연관된다.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표적 건선 치료제 개발의 근거를 제시한다.
2026-05-27
글로벌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칸(Tecan)이 2024년 한국에 이어 인도 시장에 직접 진출하며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26년 4월 1일 설립된 테칸 인디아는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에 영업 및 서비스팀을 두고 제약, 바이오, 진단 분야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테칸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기존 유통 파트너 바이오스크린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현지 전문성과 직접적인 고객 지원을 결합할 예정이다.
2026-05-27
AI 'Path2Space'가 병리 이미지 분석만으로 수 주 걸리던 암 유전자 공간 발현 예측을 단 몇 분으로 단축했다. 유방암 데이터로 훈련해 약 5000개 유전자를 예측하며, 3개 환자군에서 측정된 실제 발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10~20개 세포 단위의 정밀도를 단일 세포 수준으로 높여 두경부암 임상시험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6-05-27
54만명의 응급 환자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정상 심전도에서도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된 이 모델은 비전형적 급성 폐색은 물론 막힌 혈관 위치까지 정확히 식별한다. 응급 상황에서 심근경색 조기 진단율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2026-05-2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7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업무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1월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요구사항과 주요 보완사례를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데이터 중독·회피 공격에 대한 방어수단 마련 방안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27
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기존 약 30분의 1 용량인 0.3mg으로 멕시코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중남미 12개국에 신청한 품목 허가 중 7번째 승인으로, 현지 파트너사 아르세라와 협력해왔다.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중남미 전역에 엔블로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27
에임드바이오가 고형암 치료제 'BI 4060107'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미국 FDA에 신청, 5개국 90명의 환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은 13개 기관에서 약 36개월간 진행되며, 최대내약용량(MTD)과 권장확장용량(RDE)을 결정하는 것이 1차 목표다. 회사는 임상시험계획 승인 시 관련 내용을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2026-05-27
파미셀이 중국 두산전자에 70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총 461만달러다. 파미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소재 기술을 전자재료 분야로 확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6-05-27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년간 3770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 기술 이전 계약을 콜롬비아 정부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을 제공하고, 콜롬비아 국영 제약사 베콜(VECOL)이 현지 생산 및 허가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미 백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