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희귀 림프종 치료제 실증 승인…환자 15명 대상
바이젠셀의 자가 세포치료제 'VT-EBV-N'이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희귀 림프종 환자 15명에게 투여된다. 이번 특례는 상업용 임상시험 결과만으로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허용하는 첫 사례로, 표준치료 후 재발 억제를 목표로 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치료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 2025년 2월 이후 최초의 첨단재생의료 치료 사례다.
2026-05-26
바이젠셀의 자가 세포치료제 'VT-EBV-N'이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희귀 림프종 환자 15명에게 투여된다. 이번 특례는 상업용 임상시험 결과만으로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허용하는 첫 사례로, 표준치료 후 재발 억제를 목표로 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치료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 2025년 2월 이후 최초의 첨단재생의료 치료 사례다.
2026-05-26
54만여 건의 응급 심전도 데이터로 훈련된 인공지능(AI)이 95% 이상의 정확도로 급성 폐쇄성 심근경색을 식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델은 ST분절 상승이 없는 비전형적 심근경색도 100명 중 87명을 찾아내는 민감도를 보였으며, 폐색된 혈관 위치까지 특정했다. 향후 임상에 적용될 경우, 응급실에서 진단 시간을 단축시켜 심근 재관류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6-05-26
호주 국립대 연구진이 신호 대 잡음비를 10배 높여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세포 통신망을 포착하는 신규 현미경 기술(RO-iSCAT)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화학 염료 없이 세포 독성을 피해 수일간 생세포를 연속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5년 생존율 10% 미만인 췌장암의 치료 저항성 기전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6
기존 편두통 치료제가 폐암 성장을 돕는 통각신경을 억제해 종양을 60%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GRP 분비를 막아 항암 면역의 핵심인 3차 림프구조를 3배 이상 늘리는 기전이다. PD-1 항암제와 병용 시 생존기간이 23% 늘어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부상했다.
2026-05-26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7억년 전 혈액세포의 진화 계통도를 재구성한 결과, 최초 혈액세포는 대식세포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세포 공통 유전자 FOS를 추적해 대식세포에서 비만세포, T세포, 적혈구로 이어지는 분화 경로를 밝혔다. 이 분석법은 향후 암 등 질병의 기원을 규명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6
바르다 스페이스와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가 우주에서 폐 질환 치료제 제조를 추진하며, 1kg당 운송 비용은 약 1040만원이다. 미세중력 환경에서 고체 결정 형성을 최적화해 의약품 순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높은 비용에도 제약 산업은 우주 경제의 고부가가치 동력으로 평가되며, 양사는 무인 플랫폼으로 정밀 공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5-26
코에 한번 접종해 SARS-CoV-2 등 바이러스와 세균을 3개월 이상 막는 점막 백신이 개발됐다. 2종의 TLR 작용제를 담은 리포솜이 폐 대식세포 기능을 재편성해 특정 항원 없이도 면역을 유도한다. 이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범용 백신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26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뇌 발달 가소성을 멈추는 '종료 스위치'를 뇌의 1차 시각피질(V1)에서 발견했다. 빛 자극이 별아교세포의 당질코르티코이드 수용체를 활성화해 신경 가소성을 억제하는 것을 단일세포(1) 분석으로 확인했다. 이는 향후 약시 등 뇌 손상 회복 치료제의 새로운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5-26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정 0.3mg'이 멕시코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나보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 억제제인 엔블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한 보조 요법으로 사용된다. 회사는 현지 시장에 맞춘 마케팅 전략 수립 후 제품 출시를 추진해 해외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6
매일 섭취하는 식품 방부제가 고혈압 발병 위험을 최대 29%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심장학회지(EHJ)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특히 3가지 유형의 식품군에서 위험도가 높게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식단이 가벼워도 방부제 함유 여부에 따라 고혈압 관리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