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디드, 2억7500만달러 확보…드라베 치료제 임상·제조 확대
미국 엔코디드 테라퓨틱스는 시리즈 F 라운드에서 2억7500만달러(약 3685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자금은 SCN1A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드라베 증후군 치료제 ETX101의 핵심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엔코디드 테라퓨틱스는 자체 유전자의약품 제조 역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14일 전
미국 엔코디드 테라퓨틱스는 시리즈 F 라운드에서 2억7500만달러(약 3685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자금은 SCN1A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드라베 증후군 치료제 ETX101의 핵심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엔코디드 테라퓨틱스는 자체 유전자의약품 제조 역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14일 전
미국 애브비는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아토제판토의 편두통 예방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이 약물은 통증 전달에 관여하는 CGRP 수용체를 차단하는 경구용 길항제다. 애브비는 3상 임상에서 월간 편두통 일수를 위약 대비 유의하게 줄인 결과를 근거로 삼았다.
14일 전
미국 랩콥은 중앙·특수 검사실 기업 엠엘엠 메디컬 랩스를 인수했다. 엠엘엠은 미국과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검사실을 운영해 왔다. 랩콥은 이번 인수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4개 대륙에 자체 검사실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14일 전
미국 보건복지부는 마이클 데이비스와 카림 미카일을 각각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와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의 정식 국장으로 임명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해당 직책을 대행해 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공식 지도부 페이지를 갱신해 이번 인사를 반영했다.
14일 전
미국 타이라바이오사이언시스는 방광암 치료제 다보그라티닙의 임상 2상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단일 표지 병변 환자에서 60mg 투여군의 완전관해율은 63%로 집계됐다. 타이라바이오사이언시스는 내년 등록 임상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14일 전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진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용 분자 액터를 개발했다. 액터는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한 상태에서 세포 성장 신호를 계속 켜두어 암세포를 스트레스로 죽게 만든다. 연구진은 이 방법이 백혈병 줄기세포까지 제거하고 약물 내성을 피했다고 밝혔다.
14일 전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를 앞세워 2억2500만달러(약 3015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포루스토바트는 지난 2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로부터 계약금 1억500만달러, 총액 최대 12억달러 규모로 도입한 약물이다.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연말까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간 단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14일 전
미국 솔스티스온콜로지는 시리즈 A로 2억2500만달러(약 3000억원)를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차세대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와 키트루다 병용 2상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올해 환자 등록을 시작해 2027년 하반기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14일 전
미국 빌라인메디신스는 경구용 루푸스 치료제 후보물질 아피메토란의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아피메토란 투여군 3개 용량 모두 위약군보다 전신홍반루푸스 반응지수(SRI-4) 반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빌라인메디신스는 아피메토란을 전신홍반루푸스와 피부홍반루푸스의 3상 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은 제대혈 줄기세포로 고형암을 공격하는 동종 T세포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세포는 난소암과 흑색종 생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늘렸다. 연구진은 소량의 제대혈 줄기세포로 6주 안에 수천 회분의 치료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회분당 비용은 약 5000달러로 추정했다.
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