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임상시험 결함 키워…프로토콜 70% 데이터와 '단절'
페시(Phesi) 분석 결과, 임상 프로토콜의 70.7%가 환자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60만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실패한 연구 디자인을 반복하며 결함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됐다. AI 최적화를 위해선 데이터 기반 프로토콜 식별이 우선돼야 한다.
2026-05-20
페시(Phesi) 분석 결과, 임상 프로토콜의 70.7%가 환자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60만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실패한 연구 디자인을 반복하며 결함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됐다. AI 최적화를 위해선 데이터 기반 프로토콜 식별이 우선돼야 한다.
2026-05-20
중국 바이오텍 기술료가 4년 새 230% 급증하며 美 파이프라인 3분의 1을 차지했다. 애브비가 리메젠에 6억5000만달러(약 9425억원)를 지급하는 등 중국의 시장 점유율은 50%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미국 점유율은 28%에 그쳤다.
2026-05-20
인사이트가 AI 신약 개발을 위해 에디슨 사이언티픽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코스모스'를 도입한다. 코스모스는 임상 데이터에 적용돼 치료 성능을 예측하며,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AI로 신약 발굴 시간을 50% 단축한 바 있다. 양사는 단순 분석을 넘어 지속 학습하는 모델을 구축해 향후 R&D 전반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26-05-20
전두엽 피질이 뇌의 '기억 분류기'로 작용해 기억 통합을 정밀하게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이는 전두엽 피질 기능 이상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인지 저하를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한 것이다. 이번 발견으로 정신분열증의 인지 장애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2026-05-20
중국 연구진이 CAR-T 세포가 체내 T세포를 종양으로 불러들여 암을 함께 공격하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했다. 이 CAR-T는 암세포 직접 공격과 면역세포 유인이라는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는 기존 CAR-T의 한계였던 고형암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대안으로 평가된다.
2026-05-20
AI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했다.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AI로 특정 아미노산을 단백질체에서 제거해 생명의 '표준' 법칙을 깬 첫 사례다. 이는 바이러스 저항성이나 20종 외 인공 아미노산을 활용하는 합성 생물체 개발의 길을 열었다.
2026-05-20
질병 세포만 정밀하게 표적해 제거하는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시스템 'Cas12a2'가 개발되어 건강한 세포에 대한 오작동을 0으로 줄였다. Cas12a2는 병변 세포의 특정 RNA를 인식한 뒤, 비특이적 DNA 분해 효소 활성을 통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해당 기술은 바이러스 감염, 암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부작용 없는 정밀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2026-05-20
닥터오레고닌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국립대 교수 최초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 산림자원 폴리페놀을 근감소증, 탈모 등 항노화 신소재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향후 'K-앵커 산림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6-05-20
인도 제약사 HAB 파마가 시그니처 파이토케미칼과 합병을 완료했으며, 통합 후 매출은 약 600억 루피에 달한다. 이번 합병으로 항암, 자가면역질환 등 전문의약품 분야 R&D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신규 공장 2곳은 2026년 8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루피 달성을 목표로 중남미, 동남아 등 신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19
미국 메릴랜드주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30일분 가격을 274달러(약 40만원)로 제한해 연간 580만달러(약 84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 이번 가격 상한제는 2027년 1월부터 주 및 지방 정부에 적용되며, 가격은 메디케어가 지불하는 최대 공정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됐다. 위원회는 2028년부터 상업용 보험 시장으로 구매 대상을 확대해 가격 상한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