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 희귀질환 임상 실패 후 역합병…기존 주주 지분 6.9%
희귀질환 임상 3상 실패 퀸스가 오르파이와 역합병을 단행한다. 합병 후 퀸스 주주 지분은 6.9%로 줄고, 오르파이 측이 93.1%를 확보하며 나스닥 상장을 유지한다. 향후 폐고혈압 치료제 LAM-001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05-19
희귀질환 임상 3상 실패 퀸스가 오르파이와 역합병을 단행한다. 합병 후 퀸스 주주 지분은 6.9%로 줄고, 오르파이 측이 93.1%를 확보하며 나스닥 상장을 유지한다. 향후 폐고혈압 치료제 LAM-001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05-19
차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12a2'가 정상 세포 손상 없이 100% 정확도로 병든 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as12a2는 표적 RNA를 인식해 핵산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감염 세포의 파괴를 유도한다. 이는 기존 CRISPR의 오프타겟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향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9
AI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AI로 생명체의 유전 암호를 재설계한 성과다. 이를 통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의 단백질을 포함한 합성생물학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19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미생물 군집의 경쟁과 영양 선호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MIND' 툴이 공개됐다. 이 툴은 특정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영양소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프리바이오틱스 설계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9
난소암 림프절 전이의 핵심 인자로 MEOX1이 지목됐다. 113명 환자 데이터에서 MEOX1 과발현은 생존율 감소와 연관됐으며, SPHK1/S1P 경로로 섬유아세포의 림프관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는 MEOX1 표적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5-19
정부가 성공률 7.9%에 불과한 신약개발 분야에 '성공불융자'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개발 실패 시 융자금을 감면하고 성공 시 특별부담금을 더해 상환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12월 10일까지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한다. 최근 1개 신약 개발 비용이 19.8% 급증한 26억 7100만달러에 달하는 등 고위험·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6-05-19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와 85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에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비콜-에스'는 앙골라에 공급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7일까지다. 해당 계약은 발주서 수령일인 5월 18일 체결됐으며,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후 3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19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연구에서 심장 기능이 정상인 심계항진 환자 150명을 분석한 결과, 85% 이상에서 머리카락 속 특정 바이오마커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수개월간의 스트레스 지표를 반영하는 모발 코르티솔 농도 분석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임을 시사하며, 향후 2~3년 내 모발 분석을 통한 비침습적 진단법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2026-05-19
신세포암의 면역항암제 내성 원인이 혈청 아밀로이드 A1(SAA1) 단백질로 밝혀졌다. SAA1은 T세포 공격을 막는 '덫'인 NETs를 형성해 면역 회피를 유도하는데, 이는 TLR2 신호 경로를 통해 활성화된다. SAA1 억제 시 면역치료 효과가 회복돼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5-19
GC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WHO GMP 현장 실사를 서면 심사로 대체해 최종 승인을 획득하며 비용을 50% 이상 절감했다. 이번 승인은 3년마다 진행되는 정기 실사로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수두백신 '배리셀라'가 대상이며, 식약처의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LA) 등재에 따른 결과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