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HER2 CAR-NK 'AB-201' 위암 환자 첫 투여
지씨셀이 HER2 양성 위암 환자 대상 CAR-NK 치료제 'AB-201'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동종 CAR-NK 플랫폼 기반인 AB-201은 HER2 과발현 암세포를 공격하며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고형암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9
지씨셀이 HER2 양성 위암 환자 대상 CAR-NK 치료제 'AB-201'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동종 CAR-NK 플랫폼 기반인 AB-201은 HER2 과발현 암세포를 공격하며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고형암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9
iPSC 유래 iNKT 세포 병용요법이 암세포를 기억해 공격하는 CD4 및 CD8 T세포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연구진이 개발한 이 치료법은 iNKT 세포와 항원제시세포(APC)를 함께 투여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현재 말기 두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2026-05-19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2021년부터 5년간 수행한 청년 심리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예방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2024년부터 진행된 연구에서는 사기 피해, 투자 실패로 인한 경제적 파탄과 정신질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센터는 이번 논의를 통해 원인 분석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고 서울시 차원의 선제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5-19
뇌척수액으로 전두측두엽 변성(FTLD)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돼 민감도 87%, 특이도 60%의 진단 잠재력을 보였다. 하버드대 연구팀이 개발한 '디지털 종자 증폭 분석법'은 FTLD-TDP 환자의 75%에서 TDP-43 단백질 응집체를 검출했으며, 질병 중증도와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향후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등과의 감별 진단 가치를 평가할 계획이다.
2026-05-19
소 위에서 메탄가스 배출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신규 세포소기관 '수소화효소체'가 발견됐다. 이 소기관은 이산화탄소보다 28배 강한 온실가스인 메탄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이 기능을 억제하는 사료 첨가제 개발이 추진된다.
2026-05-19
장내 미생물이 만드는 대사산물 '부티르산'이 전 세계 인구의 5~12%가 겪는 만성 턱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동물실험 결과, 부티르산은 뇌의 특정 영역에서 통증으로 인한 유전자 발현 이상을 되돌려 통증 행동을 개선했다. 연구진은 통증 조절 핵심 유전자 5개를 특정했으며, 'Nop14'를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으로 제시했다.
2026-05-19
듀크대 연구진이 '네이처'에 물고기 유래 단백질 2종(connexin 34.7, 35)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 간 전기적 연결을 만드는 'LinCx'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포유류 단백질과 반응하지 않고 서로만 결합하는 인공 전기 시냅스를 형성해, 외부 장치나 약물 없이 뇌 회로를 영구적으로 편집하는 방식이다. 쥐 실험에서 해당 기술은 사회적 행동과 스트레스 반응을 개선했으며, 전 세계 2억8000만명 이상이 앓는 우울증 등 신경정신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
2026-05-19
작업치료사가 치매안심센터 2곳의 사무국장·부센터장으로 임명되며 치매 정책 핵심 리더로 부상했다. 이는 간호사 중심이던 관행을 넘어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이 정책·행정 영역까지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기반의 조기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9
저용량 데시타빈 처리 CAR-T(dCAR-T)가 2종 이상 항원을 가진 고형암에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보였다. dCAR-T는 인터페론-감마(IFN-γ)를 다량 분비해 항원 음성 세포의 사멸과 수지상세포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는 내인성 CD8+ T세포를 자극하는 '항원 확산'으로 이어져 항원 이질성 문제를 극복하는 전략이다.
2026-05-19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 캡시드 단백질의 21개 아미노산 펩타이드가 범용 백신 플랫폼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나노입자는 세포 자가포식(오토파지)과 종양괴사인자(TNF-α) 신호를 활성화해 항원 제시를 강화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해당 기전은 돼지, 원숭이, 사람 등 4종의 세포에서 확인돼 차세대 백신 보조제(어주번트)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