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인공 간, 30일간 기능 유지…만성 간질환 재현 성공
30일간 기능을 유지하며 만성 염증, 섬유화 등 간 질환을 재현하는 3D 인공 간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하이드로겔 내부에 인간 간세포와 성상세포를 배양했으며, 0.75mM의 파라세타몰과 10ng/mL의 지질다당류(LPS)를 투여해 만성 간 손상을 유도했다. 이 모델은 향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맞춤형 치료제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5-19
30일간 기능을 유지하며 만성 염증, 섬유화 등 간 질환을 재현하는 3D 인공 간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하이드로겔 내부에 인간 간세포와 성상세포를 배양했으며, 0.75mM의 파라세타몰과 10ng/mL의 지질다당류(LPS)를 투여해 만성 간 손상을 유도했다. 이 모델은 향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맞춤형 치료제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5-19
록세라 캐피탈 파트너스가 헬스케어 및 의료 기술 기업 투자를 위해 5억2000만유로(약 8800억원) 규모의 2호 성장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12~15개 유망 기업에 각각 2000만~5000만유로를 투자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한다. 이는 2021년 1호 펀드(2억6000만유로)보다 2배 큰 규모로, 록세라는 현재 총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26-05-19
릴레이의 희귀 혈관질환 치료제 '조베갈리십'이 고용량 투여군에서 100%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PIK3CA 변이를 표적하는 이 신약은 3등급 이상 부작용 발생률이 9%로, 30%가 넘는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릴레이는 연말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파이프라인의 연간 최대 매출은 4조원으로 전망된다.
2026-05-19
다케다가 변비약 '아미티자'의 제네릭 출시 지연 소송에서 패소해 8억8500만달러(약 1조2800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다케다가 경쟁사와 공모해 제네릭 출시를 2021년까지 지연시킨 혐의를 인정했다. 배상액은 반독점법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다케다는 항소할 예정이다.
2026-05-19
DNA를 가이드로 RNA를 표적하는 차세대 크리스퍼 기술 'ΨDNA'가 공개됐다. 이는 화학 변형된 DNA가 Cas13 단백질과 결합해 목표 RNA를 분해하는 원리로, 기존 기술 대비 안정성이 높다. 향후 RNA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약 개발의 정확성을 높일 전망이다.
2026-05-18
리제네론이 파라빌리스 메디슨과 총 23억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항체-헬리콘 접합체(AHC)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파라빌리스는 계약금 5000만달러와 지분 투자 7500만달러를 받으며, 헬리콘 펩타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약물로 표적하기 어려웠던 세포 내 단백질을 공략하는 AHC를 개발한다. 리제네론은 초기 5개 표적에 대한 AHC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추가 표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된다.
2026-05-18
중국 빈센티지 파마의 경구용 GLP-1 작용제 'VCT220'이 1년간 투여 시 최대 12.4%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8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치료 관련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1.8%에 그쳤다. 회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 규제 당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18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마이러스 지분 34%를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 인수하고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사업부 인수 옵션을 확보했다. 해당 옵션은 30억달러(약 4조4000억원)를 추가 지급해 TAVR 사업부 전체를 인수하는 내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절반인 'SIEGEL'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으로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자체 TAVR 플랫폼의 시장 철수 이후 발생한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2026-05-18
입센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코라보타제'가 2상 임상에서 24주차 미간 주름 개선 지속 효과 60.8%를 확인했다. 이는 기존 제품 디스포트(36.7%) 대비 높은 수치이며, 4주차에 환자 66%가 2등급 이상 개선을 보였다. 입센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50ng 용량의 3상 임상 프로그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5-18
휴온스가 1대 0.425 비율로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합병으로 품목허가 신청이 완료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등 R&D 역량을 내재화하고 신주 382만주를 발행한다. 회사는 8월 합병을 마무리하고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