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종 아미노산 '표준법칙' 깨고 19종 대장균 설계
AI를 이용해 표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특정 아미노산을 다른 아미노산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생명체의 기본 구성 원리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향후 인공 단백질 및 신약 개발에 새로운 길을 열 전망이다.
2026-05-17
AI를 이용해 표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특정 아미노산을 다른 아미노산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생명체의 기본 구성 원리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향후 인공 단백질 및 신약 개발에 새로운 길을 열 전망이다.
2026-05-17
다중표적 억제제 '티넨고티닙'이 FGFR 억제제 내성 담관암 환자에서 66.7%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이번 임상 1b/2상에서 아테졸리주맙과 병용한 담도암 환자의 ORR은 22.6%로 확인됐다. 해당 결과는 티넨고티닙의 단독 및 병용요법에 대한 후속 임상 개발의 근거가 될 예정이다.
2026-05-17
항암 T세포 탈진의 원인이 '단백질 재활용' 시스템 고장으로 밝혀졌으며, E3 연결효소 복구로 회복이 가능함이 확인됐다. T세포 내 단백질 분해에 관여하는 E3 연결효소가 기능을 잃으면 세포가 탈진하는 핵심 기전이 규명된 것이다. 이는 E3 연결효소를 조절해 T세포 기능을 되살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2026-05-16
고혈압 치료제 '칸데사르탄'이 4시간 만에 슈퍼박테리아(MRSA)를 99.9% 사멸시키는 항생 효과가 확인됐다. 칸데사르탄은 MRSA의 세포막을 직접 파괴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작용해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약물 재창출 전략을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2026-05-16
마약성 진통제 케타민의 항우울 효과를 일으키는 2가지 새로운 경로가 세계 최초로 규명돼 부작용이 적은 속효성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셀'과 '사이언스' 자매지에 각각 게재됐으며, 뇌 내 특정 수용체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케타민의 환각 등 부작용을 피하면서 수 시간 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차세대 항우울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16
노바티스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바이오메디컬 연구 조직 내 일부 직원을 감원했다. 이는 최근 독일 생산시설 폐쇄를 결정하며 220명의 인력을 감축한 데 이은 조치이다. 해당 독일 공장은 2028년 말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2026-05-16
마티 마카리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 사임에 이어, 트레이시 베스 호그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센터장 대행도 사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그 센터장은 작년 12월 임명되었으며, 이번 사임은 백악관이 FDA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리더십 공백으로 리젠엑스바이오는 뒤셴 근이영양증 유전자 치료제 2상 성공에도 FDA와의 논의를 잠정 보류했다.
2026-05-16
로슈의 티쎈트릭이 순환종양DNA(ctDNA) 양성 방광암 환자 보조요법으로 FDA 승인을 획득, 사망 위험을 41% 낮췄다. 이는 네이트라의 동반진단 검사를 활용한 최초의 ctDNA 유도 치료법으로, 3상 임상에서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은 36% 감소했다. 해당 임상은 방광 절제술을 받은 환자 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05-16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 기존 면역항암제의 T세포 중심 이론에 도전하는 삼중음성유방암(TNBC)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T세포 활성도만으로는 TNBC 환자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종양미세환경의 복잡한 상호작용이 핵심 변수임을 규명했다. 이번 발견은 향후 T세포 외에 다양한 면역세포를 표적하는 새로운 TNBC 병용요법 개발의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전망이다.
2026-05-16
일본 1위 제약사 다케다(매출 4.5조엔)가 6월 24일 한국계 줄리 김을 첫 여성 CEO로 임명한다. 신임 CEO는 12개월 내 신약 3종 출시와 항암제 2개를 포함한 5개 후기 임상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조직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