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로직스 공동개발 신약, 1.8조원 기술수출 성공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공동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신약 'YBL-034'가 총 1조 8300억원 규모로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기술이전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선급금 312억원 중 일부를 수령하며, 해당 물질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호주에서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임상 1상을 개시해 상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5-15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공동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신약 'YBL-034'가 총 1조 8300억원 규모로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기술이전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선급금 312억원 중 일부를 수령하며, 해당 물질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호주에서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임상 1상을 개시해 상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5-15
전체 유방암의 1~5%를 차지하는 염증성 유방암을 혈액으로 조기 진단하는 길이 열렸다. 개선된 RNA 시퀀싱으로 혈액 내 비정상적으로 많은 내포체 RNA 조각을 검출하는 방식이다. 향후 조직생검 없이 액체생검만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5-15
메타바이오메드가 142억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축하고, 스포츠메디슨과 고분자 필러 등 신사업 분야로 확장을 본격화한다. 신규 사업은 생분해성 고분자(PLA, PDO 등) 기술을 활용한 연조직 고정용 '앵커' 제품과 글로벌 시장 성장률이 연평균 9~10%에 달하는 고분자 필러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이번 신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덴탈 및 봉합사 사업에 더해 정형외과, 미용의료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5-15
랩지노믹스가 코카인, 대마초 등 마약 6종을 검사하는 신속항원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키트는 소변 내 약물 6종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분석하며, 싱글 6종 외 멀티 2종 키트도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신규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5-15
티움바이오의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이 두경부암 임상 2a상에서 질병통제율(DCR) 82.4%를 기록했다. 키트루다와 병용한 이번 임상에서 평가 환자 17명 중 12명이 부분관해(PR)를 보였으며, 이는 TGF-β·VEGF 이중 저해 기전의 결과다. 회사는 후속 데이터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5-15
2026년 1분기 글로벌 바이오 VC 투자액이 72억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9% 급감했다. 투자 건수도 265건으로 줄었지만, 종양학 분야 파라빌리스는 3억500만달러를 유치해 분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비만 치료제 개발사 코렉셀은 2억8700만달러를 조달했다.
2026-05-15
휴젤이 한스바이오메드의 세포외기질(ECM) 제품 '셀르디엠'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재생의료 사업에 진출한다. 4월 1일 계약한 이 제품은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으로 피부 재생을 도와 기존 톡신·필러와 시너지를 낸다. 회사는 3분기 내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받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5-15
셀리드가 항암백신 BVAC의 NK세포 기술로 베트남 특허를 확보, 총 3개국에서 권리를 인정받았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두경부암 치료제 'BVAC-E6E7'은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셀리드는 글로벌 특허를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5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화학요법 내성을 극복하는 생체모방 나노입자(Pro@hNVs)가 개발됐다. FDA 승인 약물 프로프라놀롤을 종양에 전달해 ADRB2 신호를 차단하고, M2형 대식세포를 M1형으로 바꾼다. 이 이중 기전은 젬시타빈 등 화학요법의 효능을 높여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2026-05-15
중국이 25% 유전 확률의 지중해빈혈 PGT-M 진단키트를 최초 승인했다. 이 키트는 체외수정 배아 유전자를 검사해 질병 없는 배아를 선별하며, 31개 성에서 보험 적용된다. 개발사 베이캉의료는 100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