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바이오 CDMO 생산능력 확장에 1090억원 투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 CDMO 자회사 비티젠에 1090억원을 투입해 생산능력(CAPA) 확장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2026년 2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진행되며, 9000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 회사는 글로벌 CDMO 수요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5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 CDMO 자회사 비티젠에 1090억원을 투입해 생산능력(CAPA) 확장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2026년 2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진행되며, 9000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 회사는 글로벌 CDMO 수요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5
100년 넘게 미스터리였던 상처 치유 과정에서 세포의 이동을 안내하는 '생체 안테나' 단백질 '갈바닌(Galvanin)'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갈바닌은 상처 부위에서 발생하는 50~500mV/mm의 미세 전기장을 감지하고 수 초 내에 재분배되어 세포의 이동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센서 역할을 한다. 이번 발견으로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만성 상처 치료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5-15
서울시가 운영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증상을 2배 이상 개선하고 삶의 만족도를 13%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청년을 위한 'ABCD 모델'과 뇌과학 기반 중독 예방 교육을 포함한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사업'으로, 대인관계 유능성도 15% 높였다. 서울시는 우수 모델 공유를 통해 서울 전역의 정신건강 서비스 상향평준화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5
비원 메디신스의 BCL2 억제제 '베칼지(sonrotoclax)'가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로 FDA 가속 승인을 획득했으며, 전체 반응률(ORR) 52%를 기록했다. 이번 승인은 최소 2회 이상 치료받은 환자 대상 임상 1/2상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완전 반응(CR) 비율은 16%,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은 15.8개월로 나타났다. 해당 적응증 최초이자 유일한 BCL2 억제제인 베칼지는 향후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정식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5
비원 메디신스의 BCL2 억제제 '소노토클락스'가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MCL) 치료제로 FDA 가속 승인을 받았다. BTK 억제제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전체 반응률(ORR) 52%,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 15.8개월을 기록했다. 회사는 확증 임상을 통해 정식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5
디앤디파마텍의 MASH 치료제 'DD01'이 미국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다. 12주 투여 후 평균 지방간 감소율은 62.3%였으며, 투약군 75.8%에서 30% 이상 지방간이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48주 최종 결과를 확보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신일제약이 항응고제(SIL1102)와 고지혈증치료제(SIL1122) 등 신약 3종의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허가된 신약은 제어방출기술이 적용된 항응고제, 복합제 형태의 고지혈증 치료제, 패치형 소염진통제를 포함한다. 회사는 560억원 규모 항응고제 시장과 1000억원대 고지혈증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6-05-15
아이큐어가 자체 개발한 도네페질 치매 패치로 셀트리온과 3907억원 규모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중남미 17개국, 대만, 중동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총 계약 규모는 49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비임상 단계인 파킨슨병 프라미펙솔 패치의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도 준비 중이다.
2026-05-15
씨젠이 다제내성균(MDRO) 감염 관리용 진단시약 'Allplex™ MDRO Assay'의 유럽 CE-IVDR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칸디다 아우리스를 포함한 주요 병원균 4종과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하나의 PCR 검사로 동시 검출한다. 한편 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2026-05-15
에스티팜이 미국·유럽 제약사로부터 총 168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2건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바이오텍 817억원, 유럽 제약사 868억원 규모로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회사는 2025년 완공한 제2올리고동을 기반으로 글로벌 3위 생산능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