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병원균 나트륨 펌프 1.5ms 작동주기 포착…항생제 표적↑
AI를 통해 병원균의 항생제 표적인 'Na+-NQR' 효소의 작동 원리가 규명됐으며, 전체 작동 주기는 1.5밀리초(ms)로 확인됐다. 이 효소는 나트륨 결합과 전자 전달을 동력으로 특정 소단위체의 모양을 바꿔 나트륨 이온을 세포 밖으로 펌핑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연구는 해당 효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막는 신규 항생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5-15
AI를 통해 병원균의 항생제 표적인 'Na+-NQR' 효소의 작동 원리가 규명됐으며, 전체 작동 주기는 1.5밀리초(ms)로 확인됐다. 이 효소는 나트륨 결합과 전자 전달을 동력으로 특정 소단위체의 모양을 바꿔 나트륨 이온을 세포 밖으로 펌핑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연구는 해당 효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막는 신규 항생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5-15
하나제약이 일본 먼디파마와 573억원 규모 CMO 계약을 맺고 현재 555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항암제 'BOLD-100'의 4차 대장암 임상 2상을 완료했고, 2차 치료 임상 2a상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2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상반기 내 2종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2026-05-15
제일약품의 P-CAB 신약 '자큐보'가 1분기 매출 284억원을 달성했으며, 중국과 약 1848억원(1억2750만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은 인도 및 중남미 19개국으로도 이전됐으며, 회사는 수요 대응을 위해 118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증설되는 용인공장 고형제동은 2026년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2026-05-15
광동제약이 약 2000억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을 겨냥해 타그리소 제네릭 '케이티닙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케이티닙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를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하며, 2026년 4월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오는 2034년 1분기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6-05-15
피플바이오의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알츠온'이 민감도 100%, 특이도 92.3%로 유럽 체외진단기기(CE-IVDR) 인증을 획득했다. 이 검사는 혈액 내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를 측정하는 10만원대 ELISA 기반 제품이다. 회사는 이번 인증으로 유럽 시장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판매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05-15
경남제약이 254억원 규모의 OTC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을 겨냥해 '피엠맥스네일라카'를 출시하고, 77억원 규모의 멀미약 '무빙스탑츄어블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피엠맥스네일라카'는 테르비나핀 성분으로 초기 4주간 1일 1회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무빙스탑츄어블정'은 부교감신경 억제 및 진정 효과로 멀미를 완화한다. 이와 함께 근육통 치료제 '피록시캄겔'과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아시클로버 외용제'의 위수탁 계약을 진행하는 등 OTC 라인업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5-15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가 AI 서비스 기업 전환을 선언하며 30년 노하우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9종을 공개했다. 만성신장질환 빈혈 치료제 등 9개 품목은 2026년까지 파일럿 생산에 돌입한다. 향후 제약 특화 AI 모델을 고도화해 AI 서비스 자체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2026-05-15
이수앱지스의 항혈전제 '클로티냅'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식약처로부터 1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 사유는 임상계획 변경 미승인 및 계획서 미준수이며, 정지 기간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였다. 해당 임상은 2019년 승인된 조건부 허가 해제 목적의 시험이다.
2026-05-15
네이처셀의 미국 자회사가 자폐증 치료제 '아스트로스템-AU'의 FDA 임상 1/2상을 승인받고, 총 15억원 규모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선급금 15억원과 5~8% 로열티 조건으로 중증하지허혈증 치료제 '바스코스템'도 포함됐다. 회사는 RMAT 등 신속 허가 절차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5-15
셀트리온이 고바이오랩과 2052억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과민성장증후군 치료 후보 균주 3종에 대한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지급한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설사형 과민성장증후군(IBS-d) 생균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