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120억달러 SC제형 히알루로니다제 개발 착수
아미코젠이 120억 달러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용 개량 히알루로니다제 개발에 착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중성 pH에서 활성과 안정성을 높인 이 효소는 2027년 12월까지 세포주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생산성이 개선된 차세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2026-05-14
아미코젠이 120억 달러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용 개량 히알루로니다제 개발에 착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중성 pH에서 활성과 안정성을 높인 이 효소는 2027년 12월까지 세포주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생산성이 개선된 차세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2026-05-14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와 1550억원(1억693만달러) 규모의 콜레라 백신 '유비콜' 7210만 도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6년까지의 물량에 대한 장기공급계약(LTA)이며, 생산 수율을 40% 높인 개량형 백신 '유비콜-에스'도 포함된다. 회사는 2025년 7월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은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의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심의를 진행하며 차기 캐시카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4
뒤센근이영양증(DMD) 환자의 근육 재생을 막는 핵심 억제 분자로 'ANXA11'이 특정됐으며, 이는 MYH3⁺ 재생 근섬유에서 발현이 크게 증가했다. ANXA11은 mTOR 신호 전달 경로를 교란해 근섬유 성숙을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AAV9 벡터로 발현을 억제하자 동물 모델에서 근육 기능이 유의미하게 회복됐다. 이는 ANXA11이 DMD의 새로운 치료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5-14
인트론바이오가 총 23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회사는 2월 24일 157만주, 4월 10일 72만주를 이익소각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2026-05-14
트럼프 방중 사절단에 빅파마 CEO가 불참했다. 반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은 중국 헝루이와 13개 약물에 152억달러(약 22조원) 계약을 맺었다. 이는 미 의회의 중국 임상 데이터 사용 금지 추진 등 양국 갈등 심화를 보여준다.
2026-05-14
오스테오닉의 1분기 바이오소재 매출이 66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금속소재를 추월하며 전체 매출 129억원을 달성했다.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이 56억원을 차지했고 미주 수출은 169%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매출의 6.2%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라인업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5-14
코미팜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프로백 ASF'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지난 4월 획득했다. 회사는 현재 필리핀에서 최종 야외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시험 종료 후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항암 신약 'PAX-1'은 교모세포종 임상 2상을 마쳤다.
2026-05-14
제넥신이 지속형 빈혈치료제 '에페사(GX-E4)'를 2026년 1월 캄보디아에 출시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 상용화에 성공했다. 에페사는 제넥신의 hyF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월 1~2회 투여 제형의 만성신장질환 빈혈 치료제로, 비투석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경쟁약물 대비 유사한 헤모글로빈 반응률을 보였다. 제넥신은 2026년 2분기 국내 품목허가를 예상하며, 향후 호주, 대만 등 5개국에 추가 허가 신청과 함께 투석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3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4
경동제약이 3000억원 규모 전립선 비대증 시장을 겨냥한 복합제 'KDF1905'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허가 신청을 준비한다. KDF1905는 알파-1 차단제와 베타-3 작용제를 결합한 개량신약으로, 회사는 1분기 R&D에 25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GLP-1 비만치료제 'KD2408'의 임상 1상 진입도 계획 중이다.
2026-05-14
고바이오랩이 셀트리온과 2052억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3종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2042억원을 수령하는 조건으로, 셀트리온은 후보물질 3종의 전 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상업화 성공 시 별도의 경상기술료도 받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