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노의약 당뇨신약, 당화혈색소 1.8%↓…β세포 기능 개선
은노의약의 GLP-1 당뇨 신약 '에프수바글루타이드 알파'가 24주 투여로 당화혈색소(HbA1c)를 1.8% 감소시켰다. 메트포르민으로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HOMA-β 지표가 유의하게 상승하며 췌장 β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으며, 질병의 근본적 치료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5-13
은노의약의 GLP-1 당뇨 신약 '에프수바글루타이드 알파'가 24주 투여로 당화혈색소(HbA1c)를 1.8% 감소시켰다. 메트포르민으로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HOMA-β 지표가 유의하게 상승하며 췌장 β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으며, 질병의 근본적 치료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5-13
휴온스글로벌이 12일 제기된 자회사 합병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공식 답변했다. 이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제약바이오 사업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안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2026-05-13
AI로 개발한 신규 유전자 편집기 'RDLot-ABE'가 오프타겟 부작용을 줄여 골관절염 동물모델 치료에 성공했다. 4개 뉴클레오타이드의 좁은 편집창으로 정밀도를 높였고, 기존 편집기(ABE8e)와 효율은 유사하나 안전성은 크게 높였다. 동물모델에서 골관절염 유전자 'Fscn1'을 억제해 질병 진행을 차단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2026-05-13
MIT 연구진이 DNA 위 유전자 배열 순서로 발현량을 최대 25배 증폭시키는 '유전자 문법'을 발견했다. 유전자를 서로 멀어지게 배열하면 발현이 증폭되고 나란히 두면 억제되는 원리로, 최대 2000 염기쌍 거리까지 영향을 미쳤다. 연구팀은 이를 황열병 항체 생산에 적용했으며, 향후 유전자 치료제 회로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5-13
바이오노트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원으로 14.4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으로 925% 폭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는 잠정 공시다.
2026-05-13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총 6625억원 규모의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INV-008'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 65억원이 포함된 이 후보물질은 15-PGDH 효소 억제를 통해 손상된 장 점막 회복을 촉진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대웅제약은 향후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를 주도하며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13
유럽연합(EU)이 200종 이상 핵심의약품에 '자국 우선' 구매를 적용하는 핵심의약품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최저가 입찰 대신 공급망 회복력 요건이 의무화되고 공동 조달 요청 기준은 9개국에서 5개국으로 완화됐다. 향후 EU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새로운 조달 기준 대응이 필요해졌다.
2026-05-13
0.003mg/kg의 초저용량으로 전신 항암 면역을 안전하게 활성화하는 나노입자 'CRYSTAL'이 개발됐다. 이는 망간 이온이 STING 작용제를 나노구조로 조직화하고 지질로 감싸 전신 효능을 높인 구조다. 해당 물질은 쥐와 토끼 모델에서 종양 퇴행을 유도했으며, 인간 암 조직에서도 인터페론 반응을 활성화했다.
2026-05-13
일본 연구진이 아세로라 유래 엑소좀을 코에 뿌려 뇌 유전자 편집에 성공했다. CRISPR/Cas9으로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과 전두측두엽치매(FTD) 원인 유전자 C9orf72를 편집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비침습적 뇌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2026-05-13
오노약품공업이 미국 디사이퍼라 파마슈티컬즈 인수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디사이퍼라로부터 확보한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했으나, 주력 제품인 SGLT2 저해제 '포시가'의 공동 판촉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7년 3월기 매출 감소가 예상됨에도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13